31일 삼성동 HERO센터에서 펼쳐진 곰TV MSL 시즌4 16강 3회차 경기에서 이재호(MBC게임). 김구현(STX). 허영무(삼성 칸). 신희승(이스트로)이 승리를 거두면서 8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첫 경기에 나선 이재호(MBC게임)는 같은 팀 염보성과의 경기에서 2.3경기를 연속으로 잡아내며 2:1로 역전승을 거두고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지난 주 1경기를 패했던 이재호는 블루스톰에서 펼쳐진 2경기를 잡아내면서 타이를 기록했고 카트리나에서 펼쳐진 마지막 경기에서는 5시 몰래 멀티와 지상병력 싸움에서 우위를 점하면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
2경기에 나선 김구현(STX)은 지상병력의 한방러쉬로 승리를 거두고 2:0으로 16강을 마무리 지었다. 카트리나에서 펼쳐진 2경기에서 김구현은 초반 상대 멀티 플레이에 고전을 하기도 했지만 강력한 지상병력으로 멀티를 파괴시키는데 성공하면서 깔끔한 승리를 기록했다.
3경기에서는 허영무(삼성 칸)이 권수현(CJ)에게 2:1로 승리를 거두고 생애 첫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상대 히드라리스크 공격에 2경기를 내주면서 타이를 기록했던 허영무는 로키2에서 펼쳐진 마지막 경기에서 다크 견제 이후 발업된 질럿으로 상대 병력을 잡아내면서 승리를 거두었다.
4경기에서는 ‘전략가’ 신희승(이스트로)이 ‘투신’ 박성준(SK텔레콤)에게 2:0으로 승리를 거두었다. 카트리나에서 펼쳐진 경기에서 신희승은 초반 자신의 전략을 저글링에 노출이 되는 위기를 맞기도 했지만 벌처로 상대 일꾼을 잡아내고 뮤탈과 저글링의 상대 기습병력을 막아내면서 승리를 거두고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이 날 8강에 진출한 이재호(MBC게임)은 김구현(STX)과 경기를, 허영무(삼성 칸)은 신희승(이스트로)와 경기를 펼치게 되었다.
2월 2일에 펼쳐지는 16강 4회차 경기는 이제동(르카프)대 박찬수(온게임넷). 진영수(STX)대 이영호(KTF). 오영종(르카프)대 이윤열(위메이드). 안상원(온게임넷)대 박성균(위메이드)의 2.3경기가 펼쳐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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