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가 2008년 야심작으로 내세운 판타지 `NED`(한글명:네드)가 1월31일 In Game `NED`마스터 발대식을 가졌다.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가 2008년 야심작으로 내세운 판타지 `NED`(한글명:네드)가 1월31일 In Game `NED`마스터 발대식을 가졌다.
`NED`는 지난달 10일 진행했던 공개 사전체험 과정을 통해 `NED` 홍보대사, 게임리더로 활동하게 될 500명의 마스터들을 선발한 바 있다.
이에 어제(1월31일) `NED` 마스터들에게만 게임 접속 권한을 주어 온라인상에서 발대식을 가졌고, 게임상에서 수행해야 하는 첫 미션을 주었다.
또 마스터들의 커뮤니티를 강화하고 활성화 시키기 위해 게임공식홈페이지(http://ned.wemade.com)에 전용 게시판을 오픈 하여, `NED`마스터에게 게임리더 자격에 맞는 명예와 임무, 권한 등 동기를 부여했다.
위메이드 사업개발본부 노철 상무이사는 “유저들의 기대와 반응이 뜨거워 300명으로 제한했었던 마스터 숫자를 500명으로 늘려 선발했다”며, “유저들의 열렬한 호응에 감사한다”고 말하고, “앞으로 마스터들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유저들의 목소리에도 충실하겠다”고 전했다.
`NED`는 세상을 이루고 있는 자연, 에너지, 관념, 자원을 모티브로 한 생명체인 ‘크리처’와 공존하는 판타지 세계. 독창적이고 새로운 MMOPRG로 유저들의 상상력을 자극해 주목 받고 있으며, 오는 2월 17일 `NED`마스터 월드 시즌1 공표와 함께 오프라인 첫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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