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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의 뒤를 잇는 2012년 `콜 오브 듀티` 신작은?
매년 신작을 출시하며 프랜차이즈를 이어가고 있는 `콜 오브 듀티` 시리즈의 2012년 신작 타이틀명은 `블랙 옵스 2` 일 가능성이 계속해서 제기되고 있다.
`콜 오브 듀티` 시리즈는 액티비전 산하의 두 팀이 2년 단위로 나뉘어 각각 개발을 진행 중이다. 지난 2010년 발매된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는 트레이아크가, 2011년 발매된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3` 는 인피니티 워드가 각각 개발했으며, 오는 2012년 말 출시될 새로운 `콜 오브 듀티` 는 다시 트레이아크의 작품이다. 액티비전은 지난 9일(현지시간) 4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올해에도 `콜 오브 듀티` 신작이 출시될 것이라 발표했으나, 타이틀명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밝혀진 바가 없다.
그런 가운데 해외에서는 이번 신작이 트레이아크의 전작 `블랙 옵스` 의 뒤를 잇는 `블랙 옵스 2` 가 될 것이라는 추측과 이를 뒷받침하는 상황 증거가 계속해서 보도되고 있다. 지난 주, 아마존 프랑스(Amazon.fr)는 상품 페이지에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2` 라는 상품명을 올렸다가 부랴부랴 삭제했다. 이후 액티비전은 이를 최초 게재한 프랑스 게임블로그(www.gameblog.fr)에 기사 삭제를 요청했으며, 이를 거부하자 해당 블로그에 대한 광고를 취소하고 관련 행사 참여 제재 등의 제재를 가해 게이머들의 비난을 받고 있다.
또한, 트레이아크의 외주 작업을 맡고 있는 Nerve소프트웨어의 아티스트인 Hugo Beyer는 자신의 프로필 페이지의 작업란에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2` 를 기입해 놓았다. 현재 Nerve 소프트웨어의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2` 관련 프로필 페이지는 삭제된 상태다. 현재 액티비전은 Blackops2.com에 대한 도메인을 취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콜 오브 듀티` 시리즈는 전통적으로 5~6월 경에 신작 타이틀에 대한 정보를 공개하고 10~11월 경에 게임을 출시하곤 한다. 작년 출시된 `모던 워페어 3` 의 경우 1월, 영국의 주요 게임대리점 Tesco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출시일이 유출된 바 있으며, `블랙 옵스` 역시 대략적인 출시일과 게임 배경, 좀비 모드 등의 내용이 포함된다는 사실이 해외 게임 웹진을 통해 2월 경 유출되는 등 다양한 정보가 연초에 유출된 바 있어 이번 `블랙 옵스 2` 도 사실로 판명될 가능성이 높다.
2010년 출시된 트레이아크의 전작 `블랙 옵스` 는 전세계 2,500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는 등 각종 신기록을 세웠으며, 얼마 전에는 2011년 가장 많이 즐긴 XBLA 게임으로 선정되는 등 지속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블랙 옵스` 는 1968년 냉전시대, 다양한 국가의 대리전쟁이 벌어지는 베트남을 무대로, 특수부대 SOG 포스의 일원이 되어 냉전시대의 베일에 감춰진 전쟁을 다룬 게임이다.
한편, 작년 11월 발매된 ‘콜 오브 듀티’ 최신작인 ‘모던 워페어 3’ 는 출시 16일만에 매출 10억 달러(한화 약 1조 1,590억 원)를 기록하며 빌리언달러 클럽에 진입했다. 이로써 `콜 오브 듀티` 시리즈 전체의 누계 매출액은 65억 달러(한화 약 7조 5,330억 원)를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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