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콤은 지난 2007년 12월 7일, 자사에서 엠지웍스와 조인식을 갖고 신작 게임 ‘쌈박’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나우콤은 엠지웍스가 개발한 ‘쌈박’의 전 세계 퍼블리싱 판권을 획득하고 향후 마케팅, 운영을 포함한 게임 제반 서비스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쌈박’은 코믹하고 익살스러운 캐릭터가 대전하는 캐주얼게임으로, 누구나 쉽게 플레이 할 수 있도록 단순한 조작법을 구현하고 독특한 타격감을 ‘박치기’라는 친숙한 방식으로 소화했다.
현재 온라인 캐주얼 게임 `테일즈런너`를 퍼블리싱하고 있는 나우콤은 유저를 먼저 생각하는 마케팅 전략과 유연한 게임 운영으로 지난 2년 동안 지속적인 상향세를 그리며 `테일즈런너`를 성공 궤도에 올려놓았다.
나우콤은 성공적인 `테일즈런너` 퍼블리싱을 통해 검증된 마케팅 전략, 게임 프로듀싱 및 서비스 운영력에 엠지웍스의 게임 개발력을 더해 완성도 높은 게임을 새롭게 탄생시켜 유저들에게 최고의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오랜 시간 차기작 선정에 신중을 기했던 나우콤은 게임 개발력, 독특한 게임 컨텐츠, 그리고 신뢰도를 갖춘 엠지웍스의 ‘쌈박’의 퍼블리싱을 결정하는데 망설임이 없었다.
또 믿을 수 있는 마케팅 및 게임 운영력이 퍼블리셔를 만나는 최우선 조건인 엠지웍스 역시 심혈을 기울여 개발한 게임을 퍼블리싱 할 파트너로써 나우콤을 최고의 퍼블리셔로 꼽았다.
나우콤과 엠지웍스의 5년 장기계약 체결은 최근 `테일즈런너` 계약 기간 연장에서 보여준 나우콤의 개발사와의 상호 신뢰를 또 한번 증명하는 내용으로, 금번 후속작 계약 체결이 인맥과 자금이 아닌 양사의 신뢰가 밑바탕이 되었다는 점에서 게임 업계가 주목 해야 할 가장 이상적인 개발사와 퍼블리셔의 관계를 보여주고 있다.
나우콤 인터넷 사업 부문 문용식 대표 역시 “테일즈런너 퍼블리싱 경험을 통해 퍼블리셔와 개발사간의 신뢰의 중요성을 배웠다”며 “이번 후속작 계약 과정에서 확인할 수 있었던 양사 간의 믿음이 제 2의 테일즈런너를 탄생시키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엠지웍스의 김태중 대표이사는 “테일즈런너를 성공적으로 퍼블리싱한 나우콤과 함께 ‘쌈박’을 서비스하게 돼 기쁘다”며, “양사가 서로에 대한 배려를 아끼지 않으며 적극 협력해 ‘쌈박’이 캐주얼 게임의 차기 주자로 각광 받을 수 있도록 수준 높은 게임을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
나우콤은 2008년 1월 1일에 보안솔루션 전문기업인 ‘윈스테크넷’과 인터넷서비스 전문기업인 ‘나우콤’이 하나되어 인터넷서비스 및 솔루션 기업으로 재탄생 했다.
자세한 내용은 `테일즈런너` 공식 홈페이지(www.talesrunner.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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