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규(SK텔레콤). 김윤중(STX) 차기 MSL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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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목) 삼성동 HERO센터에서 펼쳐진 2008 1ST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4조 경기에서 고인규(SK텔레콤)와 김윤중(STX)이 차기 MSL 진출에 성공했다.

14일(목) 삼성동 HERO센터에서 펼쳐진 2008 1ST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4조 경기에서 고인규(SK텔레콤)와 김윤중(STX)이 차기 MSL 진출에 성공했다.

5회 연속 MSL 진출에 도전하는 고인규는 2승으로 가장 먼저 MSL 진출에 성공했다. 1경기 김윤중(STX)과의 로키2 경기에서 전진 2배럭 벙커링으로 승리를 거둔 고인규는 승자전에서는 민찬기를 맞아 클로킹 레이스 이후 4드랍쉽 플레이로 상대 본진에 타격을 입히면서 승리를 거두고 가장 먼저 MSL 진출을 확정지었다.

STX 프로토스 유저 김윤중도 생애 첫 MSL 진출에 성공했다. 최종 진출전 민찬기와의 경기에서 지상병력과 셔틀 리버를 동반한 플레이로 상대 앞마당과 본진을 장악하면서 승리를 거두고 고인규에 이어서 조2위로 MSL 진출에 성공하게 되었다.

18일(월)에 펼쳐지는 2008 1st 서바이버 토너먼트 5조 경기에서는 SK텔레콤으로 이적해서 첫 경기를 가지는 김택용과 전상욱(SK텔레콤). 권수현(CJ). 문성진(온게임넷)이 차기 MSL 자리를 놓고 대결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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