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나미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한국지점은 지난 해 인기 온라인 댄스게임 `클럽 오디션`의 모바일 버전인 `댄스배틀 오디션`과 밀리언셀러 `동전쌓기 에볼루션`을 출시해 인기를 모았던 이쓰리넷과, 일본 코나미사의 인기 야구게임`실황 파워풀 프로야구`의 국내 모바일 버전인 `코나미 파워풀 프로야구`와 `코나미 파워풀 석세스`를 공동 개발하여 곧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일본 대표 야구 게임인 `실황 파워풀 프로야구`는 `위닝일레븐`, `메탈기어솔리드` 등 과 함께 코나미사가 자랑하는 인기 타이틀 중 하나이다. 93년도 첫 시리즈가 나와 올해로 15년째가 되는 작품으로 일본은 물론 국내에서도 많은 유저층을 확보한 스테디셀러다.
모바일 `코나미 파워풀 프로야구`은 원작의 게임성을 최대한 살리면서도 국내 유저의 취향에 맞추는 데 많은 공을 들였다고 한다. 무엇보다 실제 경기를 체험하는 듯한 리얼한 경기플레이와, 원작 `실황 파워풀 프로야구` 특유의 귀여운 2등신 캐릭터와 카툰 풍의 전반적인 디자인을 그대로 구현하는 데 가장 큰 신경을 썼다. 이 외에도 `코나미 파워풀 프로야구`는 다양한 재미요소들로 가득하다. 시즌모드를 비롯하여 홈런모드 등 다양한 경기모드를 즐길 수 있고, 타 유저와의 네트워크 경기도 지원하며, 게임 진행 시 재미를 유발하는 선수 아이템을 획득하여 선수의 능력치와 게임성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등 야구게임과 관련된 모든 재미요소를 담는 데 성공했다. 또 원작에는 없던 ‘치어리더’와 같은 캐릭터 아이템과 다양한 종류의 기능성 아이템을 추가해 아기자기한 재미를 더했다.
선수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인 `코나미 파워풀 석세스`는 유저가 직접 한 선수의 능력을 키우는 게임으로 탄탄한 시나리오와 방대한 이벤트를 바탕으로 실제 야구선수를 키우는 것과 같은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또, 게임 간의 연동을 통해 `코나미 파워풀 석세스`에서 육성한 선수를 `코나미 파워풀 프로야구`에서 사용할 수 있어 유저가 지속적인 재미를 이어갈 수 있다.
`코나미 파워풀 프로야구`과 `코나미 파워풀 석세스`의 정식 출시는 신학기가 열리는 3월경으로 예정하고 있어, 한국의 모바일게임 유저들은 코나미사의 대표적인 게임을 곧 자신의 휴대폰 상에서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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