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한게임이 스마트폰 액션퍼즐게임 `한게임 버즐:잃어버린 깃털`을 최근 T스토어에 출시, 이용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한게임 버즐:잃어버린 깃털`은 전세계 6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엔필 개발의 인기앱 ‘버즐’의 후속작으로 지금까지의 퍼즐게임들이 보여주지 못한 높은 자유도와 우월한 터치감을 자랑한다. 올 초 앱스토어에 먼저 출시, 쉬운 조작과 질리지 않는 패턴의 플레이 전개, 귀여운 캐릭터의 새로운 터치 방식 등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T스토어 출시로 안드로이드 버전으로도 선보인 것. T스토어에서도 “다운 안 하면 후회할 게임”, “처음 접해보는 터치 방식이 신선하고 재미있다”, “전작을 넘어선 묘미로 시간가는 줄 모르겠다” 등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
출시를 기념해 `한게임 버즐:잃어버린 깃털`을 다운받는 이용자들에게는 게임내 유료아이템을 구입할 수 있는 게임머니를 지급하며, 게임리뷰를 작성한 이용자에게는 고급 커피 교환권 제공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안드로이드 마켓과 올레마켓, 오즈스토어에도 곧 출시할 예정이다. 안드로이드 출시와 함께 앱스토어도 버전을 업데이트 했다.
한편, `한게임 버즐:잃어버린 깃털`은 기존 퍼즐게임들과 달리 블록 대신 귀여운 새들이 등장하며, 원하는 새들을 원하는 위치에 자유롭게 끌어다 이동시킬 수 있는 드래그앤드롭 방식을 도입해 터치감의 묘미를 극대화했다.
‘버즐’은 버드(Bird)와 퍼즐(Puzzle)의 합성어로 같은 색깔의 새들을 3개 이상 붙여 클리어하는 퍼즐 게임.서비스 7개월만에 전세계 600만명 이상이 다운로드 받을 만큼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한게임과 개발사인 엔필의 제휴를 통해 후속작으로 `한게임:잃어버린 깃털`을 출시했다.
- 프로그래밍 언어 입력해 조작, 스크립스: 아레나 출시
- 미 특허청, 이미 승인된 포켓몬 특허 ‘재검토’ 착수
- 닌텐도 게임 불법 복제해 미리 방송한 스트리머, 배상 판결
- 연말연시 목표, 테라리아에 공식 한국어 자막이 추가된다
- 함장 중심으로 전개, 카제나 메인 스토리 전면 개편한다
- [롤짤] 2022 '중꺾마' 재현? 젠지 잡은 비디디의 소년만화
- [매장탐방] 포켓몬 레전드 Z-A 열풍, 스위치1에 더 몰렸다
- 리니지라이크 아니라는 아이온2, 구체적 BM은?
- [오늘의 스팀] FM 26, 정식 출시 전부터 혹평 대다수
- 히오스 대회와 함께, 블리즈컨 내년 9월 열린다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