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테란, 돌파구를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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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챌린지 2008 3, 4회차 경기가 오는 18일(월)과 20일(수)에 각각 진행된다. 온미디어(대표 김성수, 045710) 계열의 게임채널 온게임넷은 스타챌린지 2008 3회차, 4회차 전 경기를 각각 월요일 6시 30분, 수요일 7시 30분에 생방송한다. 정소림, 김창선, 김정민 진행.

스타챌린지 2008 3, 4회차 경기가 오는 18일(월)과 20일(수)에 각각 진행된다. 온미디어(대표 김성수, 045710) 계열의 게임채널 온게임넷은 스타챌린지 2008 3회차, 4회차 전 경기를 각각 월요일 6시 30분, 수요일 7시 30분에 생방송한다. 정소림, 김창선, 김정민 진행.

이번 스타챌린지 2008은 테란이 지난 가을 부터 이어져온 부진을 씻고 부활의 신호탄을 올릴 수 있을 것인가에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연말 벌어진 EVER 스타리그 2007 결승전이 9시즌 만에 테란 없는 결승전으로 치러졌고, <박카스 스타리그 2008>에서도 고작 4명만 본선무대에 이름을 올리는 등 테란의 부진은 계속 이어지고 있는 상황. 오랜만에 찾아온 테란 없는 평화를 반기는 팬들도 있지만 임요환, 최연성, 이윤열로 이어지는 테란 라인의 지지세력들은 충격 속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이런 상황 속에서 스타챌린지 2008가 테란들의 반격의 장이 되고 있는 것. 지난 주에 펼쳐진 1, 2주차에서 오랜 부진을 딛고 부활한 한동욱과 이윤열이 듀얼토너먼트 진출권을 획득했고, 스파키즈 차세대 에이스 김창희도 진출을 확정지었다.

또한 이번 스타챌린지 2008 3,4 회차에는 강력한 테란들이 4명이나 출전해 팬들에게 기대감을 안겨주고 있다. 신희승(eSTRO 테란), 변형태(CJ 테란)가 3회차에서, 진영수(STX 테란)와 박성균(위메이드 테란)이 4회차 대결을 준비하고 있는 것. 3회차에는 박태민(SKT 저그)과 임원기(온게임넷 프로토스)가 상대 종족으로 출전하며, 4회차에는 고석현(MBC게임 저그)과 신정민(한빛 저그)이 각각 진영수, 박성균과 맞대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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