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젠소프트, 온라인게임 RC배틀러 스크린샷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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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젠소프트(www.ligensoft.com)가 신작 게임‘RC배틀러(RC Battler)’의 개발 마무리 단계에서 플레이버전과 게임 스크린샷을 공개했다. 리젠소프트는 히트 게임이었던 ‘포트리스2’, ‘프리스톤테일’ 등에 참여했던 개발자들이 모인 게임 개발사.

리젠소프트(www.ligensoft.com)가 신작 게임‘RC배틀러(RC Battler)’의 개발 마무리 단계에서 플레이버전과 게임 스크린샷을 공개했다. 리젠소프트는 히트 게임이었던 ‘포트리스2’, ‘프리스톤테일’ 등에 참여했던 개발자들이 모인 게임 개발사.

이미 지난 11월 게임 내 캐릭터인 로봇과 괴수를 공개해 게이머들의 기대와 관심을 모았던 가운데 지난 1월 말 일반게이머 및 네티즌으로 구성된 30여명의 테스터들을 대상으로 한 시연회를 통해 플레이버전을 공개했다.

시연회에서 공개된 게임의 면면을 살펴보면 전체적으로 수많은 로봇과 괴수 캐릭터들이 벌이는 전투전의 형태를 띤다. 각 캐릭터마다 기본 공격, 콤보 공격, 필살기 등으로 난투를 벌인다.

이번에 구체적인 모습을 드러낸 종족은 3종으로 킹콩을 연상시키는 괴수, 영화 트랜스포머나 에반게리온 등에서 볼 수 있었던 로봇, 전대물을 떠오르게 하는 초인 등이다. 여기에 기존 공개되지 않았던 1종의 종족이 추가되며 각 종족당 4개의 캐릭터가 있어 총 16개의 캐릭터를 현재 개발 완료했다. 각 종족마다 스피드나 공격력 등 저마다 강점이 다르며 특성 또한 차별화되어 흥미진진하게 다양한 플레이를 구사할 수 있게 하였다.

그밖에 취향대로 캐릭터를 선택한 후, 지속적인 파츠 업그레이드를 통하여 자신만의 크리쳐를 만들 수 있어 보다 다양한 패턴의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RC배틀러` 관계자의 설명이다.

시연회에서는 도심, 우주공간, 공항, 스타디움 등 4개의 맵이 공개되었으며 앞으로 게이머들의 의견을 수용해 보다 다양한 맵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FPRC(1인칭 라디오 컨트롤: First Person Radio Control) 방식을 채택해 그동안 메카닉 게임에서 느낄 수 없었던 웅장한 현실감과 박진감을 더했다. 자신을 건프라매니아라고 밝힌 시연회 참석자 신동희(대학생, 23) 씨는 “리모컨을 통해 육중한 로봇을 조종하는 설정으로 그 현실감과 타격감이 강렬했다”고 말했다.

리젠소프트 김효식 대표는 “현재 마무리 단계에서 게임의 퀄리티를 최상으로 끌어올리는 작업에 심혈을 기울이는 중” 이라며 “이번에는 육탄전만 공개했으나 각 종족 특성에 맞는 특수아이템인 미사일이나 레이저 등을 통한 장거리 공격을 추가할 예정이며 대전 이외에도 퀘스트 등도 준비되어 있다”고 밝혔다. 김대표는 “퍼블리싱 계약이 완료되는 대로 상반기 중 1차 베타테스트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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