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16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 ‘팡야’ 시즌4 클로즈 베타테스트에 ‘누드 옷’이 등장해 뒤늦게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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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16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 ‘팡야’ 시즌4 클로즈 베타테스트에 ‘누드 옷’이 등장해 뒤늦게 논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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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누드 옷은, 시즌4에 추가될 예정인 ‘셀프디자인 시스템’을 이용해 게이머가 직접 제작 한 것. ‘팡야’의 ‘셀프디자인 시스템’이란, 게이머가 자신만의 의상 디자인을 만들 수 있는 시스템으로, 게임 내 캐릭터가 착용하는 의상 아이템에 게이머 마음대로 그림이나 문양을 넣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누드 옷`은 이 ‘셀프디자인 시스템’을 이용해, 달라붙는 티셔츠를 캐릭터의 살 색으로 칠한 뒤 가슴 부분에 빨강 점 두 개를 찍어 만들어낸 것. 캐릭터의 살 색과 거의 동일한 색으로 칠해진 딱 달라붙는 티셔츠에 빨간 점으로 특정 신체 부위(?)가 그대로 재현되어 있기 때문에, 처음 보는 유저들은 ‘팡야’에 누드패치가 나온 것으로 착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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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타테스트에 참여 했던 ‘팡야’ 게이머들은 정식 서비스에 이 ‘셀프디자인 시스템’이 그대로 적용될 경우 더욱 정교해 진 제2, 제3의 누드 옷이 등장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한 유저는 누드 옷에 대해 ‘그러라고 만들어준 시스템이 아닐 텐데?’라고 비난하면서도, ‘그래도 시즌4가 나오면 누드 옷을 입어보겠다’라는 태도를 보였다.
앞으로 ‘팡야’ 본섭에 적용될 시즌4 패치에서 이 ‘셀프디자인 시스템’을 이용, 과연 어떤 작품(?)이 나올지 게이머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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