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이 서비스하는 최초의 스포츠게임 ‘킥오프’의 21일 오후 4시부터 본격적인 오픈베타테스트를 시작했다.
오픈베타테스트에 앞서 20일 ‘인사동 인사아트센터’에서 열린 행사에서는 씨알스페이스에서 개발하고 넥슨이 서비스하는 캐주얼 축구게임 ‘킥오프(KICKOFF)’에 대한 간단한 소개와 시연,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다. 인사동은 게임 속 경기장 중 하나로도 등장한다.
게임 소개는 씨알스페이스의 오용환 부사장이 맡아 ‘킥오프’가 가진 차별점과 향후 발전방향을 상세하게 소개했으며, 이어 개발자들의 실제 3:3 게임 시연이 이어졌다.
‘킥오프’는 기존 축구게임의 복잡한 조작성을 간소화하고 액션성을 높여 축구의 요소들을 재 구성한 온라인 캐주얼 축구게임으로 골키퍼를 제외한 세 개의 포지션 중 하나의 포지션을 선택해 자신만의 캐릭터를 키워갈 수 있다. 경기장은 시청, 인사동, 신림동 공터, 맨해튼 등 익숙한 장소가 배경이며, 최대 4배의 크기 차이가 나는 사이즈(S, M, L) 조절을 통해 전략적인 플레이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 여고생 축구묘기 선수로 유명한 전수민양의 킥오프 ‘홍보대사 임명식’과 킥오프 주제가를 배경으로 한 축구공 묘기 공연도 진행됐다. 전수민양은 향후 1년간 킥오프의 홍보대사로 활동할 계획이다.
넥슨의 국내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민용재 이사는 “넥슨의 서비스 및 운영 노하우를 잘 살리고 차별화된 마케팅을 통해 킥오프가 널리 사랑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 유저분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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