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전체

믹스마스터, 유저와 함께 즐거운 만남의 장을 열다

/ 1

시드시코리아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믹스마스터 온라인’의 2008년 유저 간담회 `지금 만나러 갑니다`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믹스마스터의 유저 간담회는 2월 23일 오전 11시 서울 사당역 SK빌딩 ‘마리스코’에서 간담회 겸 GM과 유저와의 중식 식사의 형태로 진행되었다. 온라인 신청을 통해 선정된 참가 유저들은 자신들이 애정을 갖는 게임에 대한 열정 때문인지 약속시간보다 빨리 도착하여 이미 토론의 장을 펼치는 등 적극적인 참여를 보여주었다.

2008년 믹스마스터 유저 간담회는 20여명의 참석자를 선정하여 소규모로 높은 수준의 질/답과 게임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비전을 논의하자는 차원에서 개최됐다. 행사 순서는 시드시코리아 본부장인 임재성 이사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행사 순서 안내와 믹스마스터 GM들의 소개, 믹스마스터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발표, 자유로운 질답시간 순으로 진행되었다.

GM과의 자유로운 질/답 시간에는 많은 유저들의 건의사항과 게임에 대한 심도 깊은 질문들이 이어져, 유저의 믹스마스터에 대한 열정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간담회에 참석했던 드래곤 서버의 ‘영웅흑재’캐릭터를 사용중인 한 유저는 무려 10가지의 건의사항과 질문을 문서로 정리해오는 등 열의를 보여주었다.

2003년. 멀티 컨트롤 시스템을 선보이며 몬스터와 함께 성장하는 독특한 MMORPG로 서비스를 시작한 ‘믹스마스터’는 서비스 5주년을 맞이하여 유저 간담회 “지금 만나러 갑니다”를 통하여 유저의 입장에서 다시 한번 게임 개발 및 서비스에 대한 생각을 가지며 지난 믹스마스터에 대하여 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온/오프라인을 구분하지 않고 이러한 유저와의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자리를 가질 수 있도록 계획 중이라고 한다.

이 외 ‘믹스마스터’의 새로운 소식은 홈페이지(www.mixmaster.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08_Mixmaster8383.jpg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플랫폼
온라인
장르
MMORPG
제작사
오로라게임즈
게임소개
'믹스마스터 온라인'은 아기자기한 만화풍의 MMORPG로, 하나의 캐릭터와 몬스터 3마리로 한 팀을 구성하여 게임을 진행한다. 게임에서 플레이어는 현존하는 모든 몬스터를 전부 다스릴 수 있는 자 '믹스마스터'를 ... 자세히
게임잡지
2006년 8월호
2006년 7월호
2005년 8월호
2004년 10월호
2004년 4월호
게임일정
2024
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