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게임산업진흥원(원장 최규남)과 국립특수교육원(원장 이효자) 및 CJ인터넷주식회사(대표이사 정영종)는 장애학생 여가문화개선과 게임의 교육적 활용을 위한 게임여가문화체험관(HAPPY SPACE) 구축 등을 위한 공동협약을 체결하였다.
협약식은 3월 4일(화) 한국게임산업진흥원 대회의실에서 3개 기관 대표와 주요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이번 협약의 주요내용은 ▲특수학교 등에 장애학생을 위한 게임여가문화체험관(HAPPY SPACE) 구축 ▲우수한 게임콘텐츠를 활용한 장애학생의 여가문화 개선 ▲건전한 게임이용 문화 정착 및 게임의 교육적 활용 등이다.
이로써 특수학교를 포함한 5개교에 게임여가문화체험관(HAPPY SPACE)이 설치되며, 게임의 순기능을 활용한 기능성 게임이나 체감형 게임 등 장애학생에게 도움이 되는 게임을 중심으로 꾸며진다.
체험관은 장애학생의 여가문화 체험 및 게임을 활용한 교육적 목적외에도 장애학생과 일반학생이 함께 게임을 즐기는 교류의 장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장애학생이 일반학생과 게임 상에서 선의의 경쟁을 통하여 자신감이나 창의성 개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여진다.
한편 게임여가문화체험관의 추진에는 지난 2007년 전국 장애인직업능력개발센터 5개소에 설치한 게임여가문화체험관이 장애우의 여가문화 개선과 건강한 게임문화조성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었다는 판단이 배경이 되었다. 이 사업은 장애우용 키보드, 마우스, 맞춤형 전동책상 등 장애우 보조공학기기와 게임을 접목시킨 것으로 한국게임산업진흥원과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이 손을 잡은 바 있다. 향후 각 지역 복지관 등 게임문화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여가문화체험관 구축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CJ인터넷주식회사 정영종 대표이사는 “장애우들에게 건전한 여가문화를 제공하는 뜻깊은 일에 CJ인터넷이 참여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게임업계의 선두기업으로서 진정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게임산업의 긍정적인 사회기여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등에 더욱 앞장설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국립특수교육원 이효자 원장은 “게임여가문화체험관이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친구가 될 수 있는 하나의 매개체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게임산업진흥원 최규남 원장은 “게임여가문화체험관이 장애우를 위한 여가문화시설의 모범이 되어 전국적으로 확산 분위기가 조성되고, 앞으로도 게임기업의 사회공헌 활동 참여가 활발히 이루어지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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