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의 스포어, 아이팟용 게임으로 출시된다

애플의 CEO 스티브 잡스는 오늘 EA와 세가가 아이폰과 아이팟 터치용 게임 개발에 착수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현재 EA가 아이폰/아이팟 터치 플랫폼으로 개발 중인 게임은 ‘스포어’, 세가는 ‘슈퍼 몽키볼’을 개발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 모두 아이폰/아이팟 터치의 터치스크린...

▲ 애플의 CEO 스티브 잡스

애플의 CEO 스티브 잡스는 오늘 EA와 세가가 아이폰과 아이팟 터치용 게임 개발에 착수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현재 EA가 아이폰/아이팟 터치 플랫폼으로 개발 중인 게임은 ‘스포어’, 세가는 ‘슈퍼 몽키볼’을 개발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 모두 아이폰/아이팟 터치의 터치스크린 기능을 활용한 게임플레이를 제공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EA는 ‘스포어’외에도 다수의 작품을 애플의 플랫폼으로 개발 중에 있다고 밝혔다.

EA의 CEO 존 리치티엘로(John Riccitiello)는 “아이폰 OS의 애니메이션 기술력은 상당 수준이다. 따라서 EA의 게임이 아이폰으로 출시되면 사용자들은 기대 이상의 게임을 즐길 수 있으리라 본다”고 전했다.

또 세가 아메리카의 대표 사이먼 제프리(Simon Jeffry)는 “아이폰의 OS 사양은 강력하기 때문에 충분히 퀄리티가 높은 게임을 구동시킬 수 있다”며 “현재 개발 중인 아이폰용 슈퍼 몽키볼에 새로운 방식의 게임플레이를 접목시킬 예정이다”

한편 애플은 지난 2월 19일 미국 특허청에 애플 브랜드를 게임에 이용하겠다는 출원을 내며 공식적인 게임산업 진출을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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