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게이머는 어떤 모습으로 연습할까? 팬들에게는 지루하게 느껴지는 기나긴 스토브 기간 동안 선수들이 연습하는 모습을 하루 세 번 라이브로 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찾아온다.
게임채널 온게임넷은 진행자와 캐스터 없이 프로게이머가 직접 진행하는 `라이브배틀`의 `스타크래프트 `버전을 방송한다. 오는 10일(월)부터 매주 월~금 오후 16시, 18시 30분, 21시 30분에 30분간 생방송.
`라이브배틀`은 지난 겨울방학 동안 ‘던전앤파이터’, ‘서든어택’, ‘카트라이더’ 게임 고수들이 일반 유저들과 실시간으로 대결을 펼쳐 좋은 반응을 얻었던 프로그램.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라이브배틀` 스타크래프트 버전은 프로게이머가 하루 세 번 배틀넷에 접속해서 일반 유저들과 실시간 대결을 펼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진행자와 캐스터가 없어 선수 연습실을 몰래 엿보는 듯한 느낌을 주는 것에 주안점을 두었다. 특히 선수가 직접 플레이하며 키보드 조작하는 모습을 화면 하단에 노출해 ‘부대지정’과 ‘유닛컨트롤’ 등의 모습을 좀더 생생하게 볼 수 있다. 평소 스타크래프트 고수의 플레이를 배우고 싶어하는 게임 팬들에게는 선수들의 플레이를 실시간으로 배워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선수들과 대결을 펼치는 유저들에게는 1만원 상당의 해피머니 상품권이, 선수들을 이기고 승리한 유저에게는 상품권 이외에 특별한 선물이 주어질 예정이다.
한편, 오는 10일(월) 첫방송에는 CJ ENTUS 서지훈 선수가 출현하며, 이윤열, 안기효, 박지호 선수가 주중에 찾아갈 예정이다. 프로게이머 소양교육이 있는 목요일에는 현 온게임넷 해설이자 전 프로게이머 출신 김정민 해설이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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