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6일부터 9일까지 독일 하노바 ‘CeBIT’에서 개최되는 유럽 최대의 e스포츠 챔피언십인 ‘일렉트로닉 스포츠 리그 인텔 익스트림 마스터즈 월드 파이널(이하 ESL마스터즈)’에서 한국 ‘eSTRO’ 카운터스트라이크(이하CS)팀이 준우승을 차지하였다.
‘ESL마스터즈’는 2007년 연중 진행된 세계 예선에서 진출한 CS1.6 종목 10개 팀과 워크래프트3(이하 WC3) 종목 10명이 참가 하였으며, 3일간 총 상금 USD285,000의 최종 결전이 진행되었다.
‘eSTRO’ CS팀은 조별 그룹 풀리그 이후 플레이오프에서 SK Gaming팀(스웨덴, 세계 4위)과 ALTERNATE aTTaX팀(독일, 세계 9위)을 차례로 연파하며 결승전에 진출하였으나 mousesports팀(독일, 세계 8위)과의 최종 결전에서 져서 아쉽게도 2위에 머무르고 말았다.
팀의 주장 강근철 선수는 “CS팬들이 매일 새벽마다 팀을 응원해 주셨는데 우승을 못해 정말 아쉽다. 한 단계 한 단계 올라가는 중이라고 본다. 좋은 팀이 되도록 항상 노력을 하겠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ESL CS종목 최종 결과>
1. Mousesports ($50,000)
2. eSTRO ($30,000)
3. Team Alternate ($15,000)
4. SK-Gaming ($10,000)
5-6. Roccat ($5,000)
5-6. SoA ($5,000)
7-8. Virtus.pro ($2,500)
7-8. fnatic ($2,500)
9-10. mibr ($1,250)
9-10. Excello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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