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4월 4일 본사 대회의실 에서 창작 게임 공모전 ‘아이디어 빅뱅 (Idea BigBang)’ 의 심사 결과를 발표하고 시상식을 진행했다.
창조적인 게임 아이디어를 발굴 함과 동시에 우수 인재를 등용 및 육성하고, 나아가 시장 경쟁력과 산업의 저변 확대에 기여한다는 의도로 기획 된 이번 공모전은 한달 동안 총 728건의 아이디어 기획 안이 접수 되었으며 창의성과 재미, 상용화 가능성을 기준으로 최종 수상작이 선정 됐다.
시상식에 앞서 위메이드 서수길 대표는 ‘예상보다 훨씬 많은 참가작이 접수 돼 놀랐다’ 면서 ‘게임 산업에 대한 참가자들의 뜨거운 관심과 열정을 체감 할 수 있었다’ 고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온라인 게임 1세대 개발사인 위메이드는 앞으로도 전세계 유저가 즐길 수 있는 재미있는 게임을 개발 해 글로벌 컨텐츠로 육성 해 나갈 것’ 이라 강조하며 ‘본 공모전이 그 토대가 될 것’ 이라고 밝혀, 향후 공모전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 의지를 드러냈다.
이날 발표된 위메이드 창작 게임 공모전 ‘아이디어 빅뱅’ 영광의 대상은 리듬 게임이 가진 딜레마에 대한 새로운 대안을 제시한 ‘셀로판치’(권효원,정성원,소창영)팀이 차지 했으며, 금상에는 신개념 미로 뚫기 게임 ‘MAZE!’의 조영호군이 수상하며 각각 300만원(대상) 과 200만원(금상)의 상금과 함께 위메이드 입사 절차에 따른 특채 혜택을 받게 됐다.
또한 은상에는 ‘더 이너 메르’의 최대웅씨가, 동상에는 ‘나라말싸미’의 이진희씨와 ‘Melody of Woodia’(신동민, 변혜정) 팀이 각각 수상했다.
입상한 5개 작품은 145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정되었으며 시상식 이틀 전 참가자가 직접 자신들의 기획 안을 서수길 대표를 비롯 한 위메이드 임직원 심사단을 대상으로 발표 하여 최종 평가를 받았다.
대상을 수상한 ‘셀로판치’ 팀의 권효원 군(숭실대학교 미디어학과)은 수상 소감에서 ‘오랜 시간 고민한 결과를 대표 및 임직원 들 앞에서 직접 소개 할 수 있었다는 점이 무엇보다 큰 힘이 됐다’ 며 ‘장차 누구나 신명나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을 만들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위메이드는 향후 이 같은 공모전을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며 특히 올 하반기에는 보다 확장된 형태의 공모전을 진행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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