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강의 스타크래프트 게이머들이 스타리그 우승컵을 놓고 다투는 `EVER 스타리그 2008` 2차 본선이 조지명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막이 오른다. `EVER 스타리그 2008` 조지명식이 오는 9일(금) 오후 6시 30분, I Park mall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개최되는 것.
온미디어 계열의 게임채널 온게임넷은 `EVER 스타리그 2008` 조지명식을 9일(금) 오후 6시 30분부터 생중계한다. 전용준, 엄재경, 김태형 진행.
이번 조지명식에는 지난 시즌 우승자 이영호를 비롯해 송병구, 김택용, 박찬수(이상 4명 시드권자), 이윤열, 김준영, 박성준 등 실력이 검증된 16명의 선수들이 총 출동한다. 특히 종전에 진행되었던 조지명식 방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방식을 도입해 조지명식의 재미를 배가시킬 예정.
가장 큰 변화는 종족 배분의 폐지다. 한 조에 특정 종족이 일정 수 이상 들어갈 수 없도록 하는 기존 종족배분 방식은 ‘같은 종족전’을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으나, 상위 몇 명이 지명을 마치면 나머지 대진은 자동적으로 알 수 있게 됐었다. 하지만 이번 시즌부터는 종족 배분이 폐지되고, 인위적인 규제가 최소화 되면서 오직 선수들의 선택으로만 대진표가 완성될 예정. 이로써 선수들의 지명의 폭이 넓어짐과 동시에, 소위 대진운 만으로 높은 고지에 올라가는 것이 어려워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최후의 일인이 결정되는 순간까지 긴장감을 유지하며 조지명식의 묘미를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EVER 스타리그 2008` 조지명식에서는 선수들과 폭넓은 인터뷰를 진행, 스타리그 팬들에 대한 배려를 잊지 않았다. 조지명식을 크게 1, 2부로 나누어 2부의 본격적인 조지명식은 속도감을 더할 예정. 특히, 앞서 진행하는 1부에 전체 선수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순서를 준비한다. ‘시청자들이 희망하는 꿈의 대진’을 발표해 이에 대한 선수들에 생각을 들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외에도 김태형 해설위원이 미리 점쳐본 16강 예상 대진표나, 3~4번 시드자를 시드권자 4명을 제외한 12명이 정하는 방식 등 다양한 요소를 도입해 조지명식이 `EVER 스타리그 2008` 2차 본선을 앞두고 선수와 팬이 함께 즐기는 ‘오프닝 축제 무대’가 되도록 준비한다는 방침.
특히 `EVER 스타리그 2008` 조지명식은 방식개편 이외에 선수층 구성에도 눈여겨 볼 점이 많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역대 16강 역사상 가장 많은 프로토스가 진출한 것. 송병구, 김택용 두 명의 시드권자 이외에도 5명의 프로토스가 더 참석해 지난 가을부터 이어지고 있는 프로토스의 강세를 실감케 한다. 또한 지난 시즌에 이어 이번에도 테란이 4명 진출로 최소 종족이라는 불명예를 차지했으나 지난 시즌에 암울한 상황을 뚫고 우승한 테란 이영호가 건재해 어떤 상황이 연출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박명수, 박찬수 형제가 지난 시즌에 이어 16강에 오르게 됨으로써 지난 시즌에 무산된 역대 최초 쌍둥이 형제 대결이 이뤄질지도 관심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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