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인터넷은 8일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KOEI 개발의 MMO액션게임 ‘진삼국무쌍 온라인’ 기자발표회를 가지고 한글판 `진삼국무쌍 온라인`과 향후 서비스 일정을 공개했다.
6월 5일 첫 CBT, 한국 시장에 맞는 콘텐츠 개발
CJ인터넷은 오는 6월 5일 ‘진삼국무쌍 온라인’의 1차 클로즈베타테스트를 시작하며 올 하반기 내에 오픈베타테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CJ인터넷은 2007년 2월부터 약 1년 동안 철저한 현지화 작업을 진행해 왔다고 밝혔다. CJ 인터넷 퍼블리싱 부문 이준우 차장은 “진삼국무쌍 온라인의 현지화 작업은 단순 번역을 뛰어넘어, 국내 유저들의 니즈를 반영할 수 있는 새로운 콘텐츠를 만들어내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밝혔다. 이런 현지화의 일환에 따라 국내에서 실시되는 1차 클로즈베타테스트에는 일본 서비스버전에 없는 길드 시스템 등이 새롭게 추가된다. 또 PvP, 길드 대항전 등의 콘텐츠들도 하반기 오픈베타테스트와 동시에 선보여지게 된다. |
▲마츠바라 켄지 대표이사 |
코에이의 마츠바라 켄지 대표이사는 “온라인 게임 분야에서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는 한국에 진삼국무쌍 온라인을 서비스하게 되어 설레인다.”며 “일기당천의 호쾌함이라는 일관된 컨셉의 진삼국무쌍 시리즈의 재미를 온라인에서도 느끼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래는 기자회견 내용을 일문일답형식으로 정리한 것이다. 기자 회견에는 CJ인터넷의 권영식 이사, 이준우 차장 코에이의 후지시게 카즈히로 개발이사가 참석했다.
▲ 진삼국무쌍 온라인 한글 오프닝
▲ 진삼국무쌍 온라인 플레이 동영상
창천/워로드 해봤다. 진삼 시리즈 고유의 맛을 느낄 수 있을 것
한국의 ‘창천’이나 ‘워로드’를 해봤는가? 해봤다면 진삼국무쌍 온라인이 그 게임들과 비교해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부분은 무엇이라 생각하나?
후지시게 카즈히로 이사: 두 게임 모두 직접 플레이 해본 적이 있다. 개발자 입장에서는 시장에 나와있는 게임을 해보려고 항상 노력한다. 우리게임에 한정 지어 이야기한다면 진삼국무쌍 온라인은 액션성을 살리려고 많이 노력했다. ‘진삼국무쌍 온라인’과 ‘창천’, ‘워로드’와의 차이점을 꼽는다면 일단 콘솔게임으로 이어졌던 시리즈를 온라인에서 그대로 구현했다는 점이 아닐까 한다. 오랜 시간을 이어져 내려온 시리즈의 맛이 그대로 살아있다는 점이 가장 큰 경쟁력이라고 생각한다.
‘진삼국무쌍 온라인’의 사양은 어느 정도인가?
후지시게 카즈히로 이사: 일본에서 서비스가 시작된 이후로 지속적으로 사양을 낮추고 있다. 지포스6000대 그래픽카드에서 쾌적한 플레이가 가능한 것이 현재 일본의 상황이다. PC스펙이 높은 한국이기 때문에 스펙 때문에 문제되는 일은 없을 것이다.
CJ가 진삼국무쌍에 거는 기대치는 어느 정도인가?
권영식 이사: 액션게임을 즐기는 모든 한국 게이머들이 ‘진삼국무쌍 온라인’을 했으면 하는 것이 솔직한 바람이다.(웃음)
‘진삼국무쌍 온라인’ 일본 버전은 유명 성우를 기용했다. 한국의 경우는 어떠한가?
이준우 차장: 성우 작업은 하고 있다. 어느 캐릭터에 어떤 성우가 기용됐는지는 지금 공개할 단계 아니다. 차차 그런 점들도 밝혀가면서 흥미를 유발할 생각이다.
일본 유저들은 특히 (진삼국무쌍 온라인)의 어떤 부분에 관심을 보이는가? 또 한국 유저들은 어떤 부분에 관심을 보인다고 생각하나?
후지시게 카즈히로 이사: 일본유저나 한국유저나 기본적으로 관심을 가지는 부분은 비슷하다고 생각한다. 일본 게이머들도 온라인 게임에서는 커뮤니티를 즐긴다. 다만 한국 유저들은 (게임에 대한) 집념의 강도라던가 애착도가 일본 유저들보다 훨씬 강한 것 같다.
CJ 인터넷에 대해 외산게임에 대한 집중이 심한 것 아닌가란 지적이 있다
권영식 이사: (외산게임에 집중한다는 것은)사실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CJ인터넷이 서비스되는 게임 중 90% 이상이 국산 게임이다. 이외에도 국내 스튜디오도 많이 발굴하고 있고, 지속적으로 국산게임 런칭을 계획하고 있다.
마재윤 VS 김준영 진삼국무쌍 온라인으로 대결!
한편 이날 행사장에서는 이색대결이 펼쳐졌다. CJ엔투스의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마재윤과 김준영이 행사장에서 ‘진삼국무쌍 온라인’으로 대결을 펼친 것. 결과는 아래 동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마재윤은 게임시연 후 “콘트롤이 쉽다.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좋은 게임인 것 같다”며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 마재윤 vs 김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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