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니지3’ 전개발자들이 설립한 개발사 ‘블루홀 스튜디오’의 신작 MMORPG, ‘Project S1’에 관한 정보가 홈페이지(http://www.bluehole.net/)를 통해 공개됐다. ‘Project S1’은 기존의 MMORPG와는 차별화 된 ‘세계 최고의 MMORPG’를 목표로 개발 중이며 현재 게임의 프로토타입이 완성 된 상태다.

이번에 공개된 ‘Project S1’의 자료에서, 블루홀 스튜디오는 ‘기존의 MMORPG와는 다른 독특한 전투 방식을 구현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개된 자료에 의하면 ‘현실 세계와 유사하게 거리와 방향을 맞추지 않으면 제대로 공격이 들어가지 않는 부분이나, 무게감에 따라서 적에게 타격을 당했을 때 캐릭터가 뒤로 밀려나기도 하는 사실적인 전투’를 목표로 전투 시스템을 제작 중이라고 한다.
여기에 필드를 이동할때 마다 로딩해야 하는 ‘존 방식’이나 지역 이동시 별도의 로딩 시간을 요구하는 방식이 아닌 하나의 월드에서 이동하며 전투를 벌일 수 있도록 구현하는 등 자연스럽게 전투를 즐길 수 있다.

게임 외적인 면에서도 블루홀 스튜디오는 자신감을 보였다. ‘에픽게임즈’사의 ‘언리얼3 엔진’을 사용한 뛰어난 그래픽과 물리 효과를 구현해 ‘게이머들에게 기존에 경험하지 못했던 감동과 충격을 경험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력한 서버/클라이언트 기술력을 이용해 세계 최고 수준의 동시 접속자 수를 목표 게이머가 게이머가 게임 내에서 전쟁, 경제, 정치 등 다양한 사회 현상을 즐길 수 있도록 개발 중’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Project S1’의 정식 명칭과 상세한 서비스 일정은 미정이며, 퍼블리셔 역시 정해지지 않은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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