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인터랙티브가 KBO(한국야구위원회) 무선 마케팅 대행사인 더스포츠커뮤니케이션즈와 정식 라이센스계약을 맺고 개발한 ‘KBO 프로야구 08’이 지난 4월 말 출시 후, 2주 만에 10만 다운로드를 돌파해 화제다. 실제구단과 선수이름을 그대로 사용한 유일한 야구게임으로 엄지족들의 호응이 뜨겁다.
그 중에서도 프로야구 8개 구단별 스페셜 에디션은 그야말로 야구팬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맞춤 서비스. 먼저 게임 메인 화면부터 경기결과, 구장까지 전용 그래픽과 마스코트 등을 이용한 전용 스킨이 팬을 유혹한다. 스페셜 에디션만의 기능이라면 구단별 OB 멤버 5명을 정규리그 선수로 구성할 수 있다는 것. 예를 들어 LG트윈스에서는 김재박 감독을 선수로 플레이 할 수 있고, 삼성 라이온즈 선동열 감독이 KIA의 마운드를 지키는 등 올드스타들의 활약을 기대할 수 있다.
더불어 구단별 밀착 프로모션도 가능하여 야구팬들의 참여율도 높을 전망이다. 15일부터 6월 말까지 진행되는 ‘올해도 챔피언! OK! SK’ 이벤트에서는 SK 와이번스 에디션을 다운받고 랭킹등록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삼성 파브 TV, 닌텐도 Wii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SKT는 현재 서비스 중이며, LGT와 KTF는 각각 5월 말, 6월 초면 구입할 수 있다. 게임 다운로드 방법은 SKT는 2100+NATE, KTF는 2100+magic n, LGT는 2100+ ezi 로 접속하면 된다. 스페셜 에디션 가격은 3,500원이며 참고로 일반판은 3,000원에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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