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라인, 베트남 법인 (VINA Dreamline)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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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라인은 지난 14일 하노이 대우 호텔 아이리스 룸에서 베트남 국영 방송국인 VTC 담당자 및 언론사 등 약 40여 명의 VIP들이 참석한 가운데, 자사의 베트남 법인인 비나드림라인(법인장 이동훈)의 개소식을 거행했다고 20일 밝혔다.

드림라인은 지난 14일 하노이 대우 호텔 아이리스 룸에서 베트남 국영 방송국인 VTC 담당자 및 언론사 등 약 40여 명의 VIP들이 참석한 가운데, 자사의 베트남 법인인 비나드림라인(법인장 이동훈)의 개소식을 거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설립된 드림라인의 베트남 법인은 동남아시아 시장 선점의 전략적 포석의 일환으로 진행된 것으로서 베트남에서 온라인 게임 공동개발과 게임 포털 구축, 아울러 IT 관련 컨설팅 등의 사업을 벌일 계획이다.

이미 이를 위해 드림라인은 지난해 9월 VTC Intecom와 24H Online Advertisement JSC(이하 24H)와 파트너십을 맺은 바 있다. 관련 내용에 따라 비나드림라인은 VTC Intecom과는 온라인 게임 공동개발을, 그리고 24H JSC와는 온라인 게임 포털 사이트를 구축하게 되며, 이를 위해 오는 6월 경에 게임 개발 핵심인력을 파견할 계획이다.

이날 개소식 행사에서 드림라인의 박의숙 CEO는 "역량있는 베트남 파트너와 함께 베트남 시장 공략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으며, "앞으로 비나드림라인의 성공을 위해 본사 차원의 아낌없는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24H의 판 민 땀(Pham minh Tam) CEO는 "기술력과 운영 노하우를 갖춘 최고의 파트너가 베트남 시장에 진출한 것에 대해 매우 축하한다"고 언급하고, "앞으로 더 많은 비즈니스 영역을 넓혀가기를 바란다"고 대답했다.

또한 VTC Intecom의 판 사오 남(Phan Sao Nam) 부사장도 역시 "단순히 개소식이라는 의미를 떠나 동아시아의 베트남과 한국이라는 잠재력있는 양국의 협력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설명하고, "드림라인의 베트남 법인인 비나드림라인과 협력해 최고의 온라인 게임을 개발하게 될 것"이라고 축사를 낭독했다.       

한편, 드림라인에서 제공하고 24H에서 서비스 할 온라인 보드 게임 포털 사이트는 오는 5월 중에 클로즈 베타 서비스를 거쳐 6월경에 정식 서비스 될 예정이며, VTC Intecom과의 온라인 게임 공동개발을 위해 드림라인은 6월 경에 게임 개발 인력을 파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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