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스타즈 서울, 총상금 2억 빅쇼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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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만명의 서울 시민과 전세계 e스포츠인이 함께 하는 세계 최고의 디지털 문화축제인 ‘e스타즈 서울 2008 (e-stars Seoul 2008)’이 총상금 2억을 내걸고 화려한 별들의 잔치를 시작한다.

1000만명의 서울 시민과 전세계 e스포츠인이 함께 하는 세계 최고의 디지털 문화축제인 ‘e스타즈 서울 2008 (e-stars Seoul 2008)’이 총상금 2억을 내걸고 화려한 별들의 잔치를 시작한다.  

6월 1일 국산 게임 종목인 아시아챔피언십 ‘프리스타일’ 종목이 첫 테이프를 끊는다.  프리스타일 한국대표 선발전은 FOC리그(프리스타일 오픈 챌린지)를 통하여 중·고등부, 대학부, 일반 클럽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중·고등부와 대학부에서는 1~3위까지, 일반 클럽부에서는 2위까지의 총 8팀이 다시 경합을 벌여, 최종 한 팀이 아시아챔피언십 프리스타일 한국대표의 자격을 얻게 된다.  

특히, 이번 아시아챔피언십 프리스타일 종목은 한국대표를 FOC리그를 통해 선발, 아시아챔피언십 최종 우승상금 3000만원을 포함하여 총 상금 1억 원의 대규모 리그로 진행된다.  

`서든어택` 종목은 한·중·일 각국에서 대표 선발전을 통해 선발된 선수들이 서울서 한자리에 모인다.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본선리그를 진행한다.  4강에 올라간 팀들은 7월 e스타즈 서울 2008의 본 대회에서 총 상금 4000만원을 놓고 물러설 수 없는 한판 승부를 펼친다.

전세계 40 여개국 e스포츠 팬들을 열광시키고 있는 사상 최초 대륙별 올스타전인 대륙간컵에서는 총 상금이 미화 7만 5000달러(7500만원)로, 최종 우승팀에게 미화 5만 달러(5000만원)가 지급된다.

대륙별 올스타를 지휘할 최고 사령탑도 뽑혔다. 서양팀은 카운터스트라이크 1.6 NoA팀의 선수로 활약했던 ‘엑스큐터’, 요르겐 요하넨슨 (Jørgen “XeqtR” Johanessen)이 선발되었다. 요르겐 요하넨슨 감독은 5살 때 입양된 한국계 노르웨이 인으로 WEG2005 시즌1의 1위팀인 NoA팀의 주장으로 활약, 한국 팬들에게도 친숙하다.

아시아팀은 KTF 매직엔스 전 프로게이머이자 현재 스타크래프트 해설자로 활동중인 김동수 해설로 결정됐다. 김동수는 ‘가림토스’라는 별명으로 2000, 2001년 스타리그의 우승을 차지하는 등 한때 프로토스의 최강자로 군림했다.

이처럼 과거 유명 게이머로 이름을 날렸던 각 대륙의 감독들이 e스타즈 서울 무대에서 뛰어난 전략과 전술로 최고의 e스포츠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대륙간컵 동양팀 감독으로 선정된 김동수는 “큰 자리를 맡아 굉장한 영광이다. 책임이 무겁지만 동양팀이 우승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 선수들의 컨디션과 재능을 바탕으로 엔트리를 꾸미겠다. 상황에 적합한 발빠른 대처로 서양팀의 콧대를 꺾겠다”라며 “최고의 선수들이 참가하는 최대 규모의 e스포츠 대회인 e스타즈 서울에서 짜릿한 감동을 느껴보길 바란다”며 대륙간컵 우승에 대한 자신감을 밝혔다.    

총 상금 2억을 걸고 펼쳐질 e스타즈 서울 2008(e-stars Seoul 2008)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www.estarsseoul.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시아챔피언십 프리스타일 본선 경기는 6월 1일부터 7월 20일까지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에, 서든어택 본선 경기는 6월 23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MBC게임과 네이버를 통해 녹화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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