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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게임 B-29, 봄 맞이 이벤트 돌아온 `김상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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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게임 `B-29`의 돌아온 김상사의 역습 이벤트


픽토소프트가 서비스하는 밀리터리 전략 웹게임 `B-29: 마지막 출격(이하 B-29)`이 29일부터 3월 30일 까지 돌아온 김상사의 역습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혹한기의 추운 겨울이 끝나고 봄을 맞이하는 3월, `B-29`에 재 접속하는 유저들을 위해 대규모 이벤트를 준비 했다. 픽토소프트는 이번 이벤트로 30일 간 게임을 그만두었던 `B-29`의 유저들에게 보다 강력한 능력치를 보유한 ‘특수 에픽 장군’을 지급한다.

특히‘2소켓 장비’의 무기 및 방어구 풀 세트가 함께 제공되며 즉시 전쟁을 시작할 수 있게 대량의 ‘자원’, ‘도시이동’, 무기 제작 가속 아이템 등 다양한 상품이 지급된다.

또한 일제 강점기에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투쟁한 열사들을 기념하는 삼일절을 맞이해 ‘김구’와 ‘유관순’을 모티브로 한 삼일절 기념 장군을 추가했다. 이벤트 기간 동안 퀘스트를 통해 지급될 예정이며 유저간 원활한 통신을 위해 ‘확성기’, 신규 유저들이 보다 빠르게 발전 할 수 있도록 건축 가속 아이템, 공격력 및 방어력 강화 버프 아이템 등 다양한 상품도 선보인다.

이외에도 ‘반값 아이템 할인 이벤트’와 함께 캐쉬 결제 금액에 따른 추가 아이템을 선물하는 ‘결제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다.

한편, 정통 밀리터리 전략 시뮬레이션 `B-29`는 2차 세계 대전을 배경으로 하는 웹게임으로, 유저는 연합국과 추축국 가운데 하나를 선택, 전쟁이 발발하는 도시의 리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몽고메리, 롬멜 등의 2차 대전의 실존 영웅은 물론, 유명 전쟁지의 맵이 등장하여 2차 대전 당시의 전장을 더욱 사실적으로 체감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B-29`의 돌아온 김상사의 역습 이벤트의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b29onlin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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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웹게임
장르
전략시뮬
제작사
ZQ게임
게임소개
'B-29: 마지막 출격'은 세계 제 2차 대전을 소재로 삼은 전략 웹게임이다. 플레이어는 연합국과 추축국 가운데 하나를 선택하며 몽고메리, 롬멜 등 실존 영웅을 고용하고 실제 거점 맵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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