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에서 서비스하고 인티브 소프트에서 개발한 `타르타로스 온라인`에 온라인 게임 업계 규모로는 최대인 총 16명의 성우가 참여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영화 같은 게임을 표방하여 7월 초 OBT를 앞두고 있는 `타르타로스 온라인`가 시나리오의 감성을 극대화 시키고자 각 캐릭터와 NPC의 스토리에 알맞은 목소리를 더빙하는 작업을 마쳤다.
특히, 16명의 성우를 사용하는 것은 애니메이션 영화를 한 편 제작하는 규모인 만큼 온라인 게임 업계에서는 처음 있는 일이다.
핑코 역에는 ‘해리포터’의 헤르미온느를 맡았던 정미숙씨가 맡고, 소마 역에는 ‘오 나의 여신님’의 베르단디를 맡았던 이현진씨가 맡는 등 현재 최고 주가를 올리고 있는 유명 성우들이 참여하여 각각의 캐릭터 개성과 비하인드 스토리에 어울리는 목소리를 탄생시켰다.
특히, 개발을 진두지휘하고 있는 이주원 인티브소프트 대표이사 및 총괄PD가 직접 녹음에 참여하여 각 역할을 맡은 성우들에게 대사 하나하나의 감정상태와 스토리를 지적해주고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알려주는 등 감수성을 극대화시키는데 총력을 기울였다고 위메이드 관계자는 전했다.
`타르타로스 온라인` 위메이드 사업개발본부 노철 상무이사는 “타르타로스 온라인은 감성이 살아있는 게임으로 감성과 액션을 모두 충족시킬 것이다. 7월 오픈을 기대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타르타로스 온라인`의 OBT 서비스는 ‘9색 감성무비 타르타로스 대개봉’이라는 타이틀로 여름 중 실시 예정이며, 관련 사항들은 공식 홈페이지(http://tartaros.wemade.com)을 통해 더욱 자세히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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