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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르타로스: 리버스, 지역·레벨·퀘스트 '봉인' 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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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플웍스가 8일(수), 자사의 MORPG ‘타르타로스: 리버스’에 최고 레벨 확장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유저들이 보다 확장된 세계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됐다. 우선 캐릭터 레벨 제한이 100레벨까지 확장되며, 이와 함께 새로운 사냥터 ‘파괴된 국경 요새’, ‘깊은 바람의 협곡’, ‘뇌신의 연옥’과 난이도별 퀘스트 238종이 추가됐다.

또한, ‘태풍의 전조’ 시나리오와 ‘봉인’ 챌린지 미션이 새롭게 선보인다. 이 중 ‘봉인’ 챌린지는 98레벨 이상의 유저만 공략할 수 있는 최상위 미션으로, 보스 몬스터 ‘마브로스’를 쓰러뜨리는데 성공하면 이번에 추가된 고급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펀플웍스 관계자는 “유저 분들께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타르타로스: 리버스’의 최고레벨을 빠르게 확장하고자 노력했다”며, “이번 업데이트로 보다 확장된 세계관과 새로운 시나리오를 경험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많은 의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타르타로스: 리버스’ 업데이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타르타로스: 리버스' 업데이트 스크린샷 (사진출처: 공식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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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액션 RPG
제작사
인티브소프트
게임소개
‘타르타로스: 리버스’는 PC게임 ‘타르타로스’를 온라인화한 MORPG다. 인간과 신들 사이가 타르타로스 결계진으로 가로막힌 세계를 배경으로, 신계를 열 수 있는 유일한 열쇠 '오볼루스'를 찾기 위한 모험을 떠나... 자세히
이찬중 기자 기사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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