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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르타로스 온라인 부활한다, 25일 공개 서비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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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르타로스: 리버스' 대표이미지 (사진제공: 마크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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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툽은 25일, 오후 3시부터 자사의 MORPG ‘타르타로스: 리버스’ 공개 서비스를 시작한다.

‘타르타로스: 리버스’는 지난 6월 21일부터 총 3일간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했다. 이후 유저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개선한 후 공개서비스에 돌입한다. 여기에 네이버 채널링 서비스를 동시 오픈하여 별도 가입 없이 네이버 계정으로 이용할 수 있다.

마크툽은 "타르타로스: 리버스’에 관심을 보내 주신 유저들에게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보내 주신 의견과 개선 사항을 적극 반영하여 보다 안정적이고 즐거운 게임 플레이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정식 서비스를 기념하여 '팬 아트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벤트를 통해 게임 아이템 등 다양한 혜택을 얻을 수 있다.

‘타르타로스: 리버스’는 2008년 서비스를 시작해 탄탄한 시나리오와 미려한 원화로 사랑을 받았던 ‘타르타로스 온라인’을 기반으로 개발된 게임이다. 여기에 ‘엔딩 시나리오’, ‘왕성’ 등을 더했다. 또, 비공개 테스트에서 얻은 유저 의견을 반영해 편의 기능과 게임 밸런스를 개선할 예정이다.

‘타르타로스: 리버스’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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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액션 RPG
제작사
인티브소프트
게임소개
‘타르타로스: 리버스’는 PC게임 ‘타르타로스’를 온라인화한 MORPG다. 인간과 신들 사이가 타르타로스 결계진으로 가로막힌 세계를 배경으로, 신계를 열 수 있는 유일한 열쇠 '오볼루스'를 찾기 위한 모험을 떠나... 자세히
김헌상 기자 기사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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