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스타 2 프로리그 2015시즌 1라운드 2주차가 마무리됐다. 여전히 SK텔레콤 T1이 1위를 지킨 가운데, 1위 대결에서 밀려난 진에어 그린윙스를 제치고 CJ 엔투스가 새롭게 공동 1위에 올랐다. 이번 주차의 대미는 SK텔레콤 T1과 진에어 그린윙스의 대결이었다. 미디어데이 도발의 주인공이었던 MVP와 KT 롤스터의 대결은 MVP의 승리로 끝났다


▲ CJ엔투스 단체 사진 (사진제공: 한국e스포츠협회)
SK텔레콤 스타 2 프로리그 2015시즌(이하 프로리그) 1라운드 2주차가 마무리됐다. 여전히 SK텔레콤 T1이 1위를 지킨 가운데, 1위 대결에서 밀려난 진에어 그린윙스를 제치고 CJ 엔투스가 새롭게 공동 1위에 올랐다.
이번 주차의 대미는 SK텔레콤 T1과 진에어 그린윙스의 대결이었다. 첫 주차를 기분 좋게 마무리했던 두 팀은 세간에서 손꼽는 강팀답게, 매 게임 팽팽한 접전을 벌이며 승부를 에이스 결정전까지 끌고 갔다. 특히 이 날 경기를 마무리 지은 박령우(SKT)는 무려 하루 2승을 거두며 특급 신인에서 팀의 에이스로 자리잡는 모습을 보여줬다.
미디어데이 도발의 주인공이었던 MVP와 KT 롤스터의 대결은 MVP의 승리로 끝났다. 에이스 결정전에 출전한 최용화(MVP)와 주성욱(KT)의 게임에서 최용화가 승리하면서 KT 롤스터는 8위로 내려앉게 됐다.
지난 주 3:2로 삼성 갤럭시에 승리를 거뒀던 CJ 엔투스는 이번 주 ST-Yoe를 상대로 3:0 승리를 기록하며 SK텔레콤 T1과 동반 1위에 오르는데 성공했다. CJ 엔투스는 각 종족 별 에이스들인 한지원-김준호-정우용의 고른 승리를 통해 이번 시즌의 탄탄한 라인업을 증명했다.
한편, 이 날 2게임에 나선 김준호(CJ)는 무려 1시간 12분 간 이어진 장기전 끝에 이원표(ST-Yoe)를 꺾으며 자신의 데뷔 2,000일을 자축했다.
SK텔레콤 스타 2 프로리그는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실시간 전략게임 '스타 2: 군단의 심장’으로 진행되며 매주 월, 화 저녁 7시부터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W타워 지하 1층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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