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2 초대 우승자 김원기, LOL 감독으로 나선다

제닉스_스톰의 감독을 맡고 있는 홍진호에 이어 또 한 명의 선수 출신 `리그 오브 레전드` 게임단 감독이 탄생했다. GSL 초대 우승자로 이름을 남긴 김원기가 그 주인공이다. 스타테일 에서 `스타2` 종목 선수로 활동하던 제1회 GSL오픈 토너먼트 우승자 김원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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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L 초대 우승 달성 당시 김원기

제닉스_스톰의 감독을 맡고 있는 홍진호에 이어 또 한 명의 선수 출신 `리그 오브 레전드` 게임단 감독이 탄생했다. GSL 초대 우승자로 이름을 남긴 김원기가 그 주인공이다.

스타테일 에서 `스타2` 종목 선수로 활동하던 제1회 GSL오픈 토너먼트 우승자 김원기를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 감독으로 임명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김원기 신임 감독은 그동안 두문불출하고 게임단 내에서 `LOL`선수들과 한 연습실에서 함께 훈련에 임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스타테일 팀은 현재 김 감독이 상당한 실력을 갖추고 있으며, 향후 LOL선수들과의 소통이나 전략적 측면에서도 어려움 없이 감독으로써의 임무를 무리없이 수행 할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로써 스타테일은 원종욱 총감독을 필두로 `스타2` 종목엔 김광복 감독이, `LOL` 종목엔 김원기 감독이 사령탑이 되어 이끌게 되었다. 향후 이들의 선의의 경쟁도 지켜볼 만한 이야기 거리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스타테일 원종욱 총감독은 “김원기 신임 감독은 `스타1` 및 `스타2`에서 인정받았던 훌륭한 선수였다. 이런 선수가 e스포츠를 떠나지 않고 후배 육성에 나서게 되어 다행으로 생각하며, 현역선수에서 지도자의 길을 걷게된 김 감독을 많이 응원해주길 바란다"라며 "수많은 선수들이 이런 저런 사정과 이유로 떠나가는 것이 안타까웠는데 단 한명의 선수라도 e스포츠 시장에서 더 활동할수 있도록 스타테일이 적극 앞장 서겠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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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AOS
제작사
라이엇 게임즈
출시일
2009. 10. 27
게임소개
'리그 오브 레전드'는 실시간 전투와 협동을 통한 팀플레이를 주요 콘텐츠로 내세운 AOS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100명이 넘는 챔피언 중...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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