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콤이 서비스하고 라온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한 캐주얼게임 ‘테일즈런너’가 금일 ‘알콩달콩 농장경영 테일즈 팜 테마 Vol.1-섬에서 생긴 일’ 확장팩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8월 21일 공개된 ‘알콩달콩 농장경영 테일즈 팜’의’ 테마 vol.1-섬에서 생긴 일’은 시원한 바다와 모래 해변의 섬 지형이다. ‘섬에서 생긴 일’은 공개 이후 바다에서 물고기와 함께 수영도 하고, 모래 위에 누워 휴식을 취하는 등 게임 속 오아시스와 같은 역할을 하며 유저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섬에서 생긴 일’ 확장팩을 출시하게 되었다. ‘섬에서 생긴 일’ 확장 팩은 코코넛 스낵바, 신호 망원경과 5가지 장식물 아이템으로 구성되어 있어, 유저들은 보다 다양한 아이템들로 자신만의 공간을 꾸밀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확장팩 출시를 기념하여 덧글 이벤트가 펼쳐진다. ‘테일즈 팜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나만의 방법’을 주제로 실시되는 본 이벤트에 참여한 유저 중 10명을 추첨하여 캐시를 지급한다.
한편 9월 초 공개된 ‘밭 아이템’이 호박, 당근, 참외 등 밭에서 수확한 농작물을 공원에 있는’ 팜 삐에로’에게 TR을 받고 판매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 ‘테일즈 팜’을 꾸미고 경영하는 재미를 배가하여 인기를 끌고 있다.
이렇듯 ‘테일즈런너’가 야심차게 선보이고 있는 ‘테일즈 팜’은 게임 속 나만의 공간 개념을 넘어 농장경영, 육성, 커뮤니티 등의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를 선보이며, 유저들에게 있어 새로운 커뮤니티 공간으로 성장하고 있다.
나우콤 심진식 PM는 “테일즈 팜 첫번째 테마인 ‘섬에서 생긴 일’에 보여주신 유저들의 성원에 힘입어 확장팩을 출시하게 되었다. 농장경영, 육성, 커뮤니티 등 다양한 즐거움이 넘쳐나는 즐거운 공간 ‘테일즈 팜’에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테일즈런너` 공식 홈페이지(www.talesrunner.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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