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 게임개발사 넥트는 17일 자사가 개발 중인 온라인 액션RPG ‘퍼핏티어즈(Puppeteers)’의 새로운 플레이 영상을 공개했다.
넥트는 올해 1월 설립된 신생 게임개발업체로 첫 타이틀인 ‘퍼핏티어즈’는 본격적인 개발 착수 후 8개월 만에 사내 알파 테스트를 마치고 내년 초 클로즈베타테스트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이번 영상은 한달 전 처음 공개된 영상에 비해 여러 부분에서 발전된 요소들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이는 게이머들의 여러 의견을 빠르게 적용시킨 결과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퍼핏티어즈’의 가장 큰 특징은 캐릭터의 신체 일부를 마우스 등으로 움직여 게임 내 액션의 자유도를 극한까지 끌어올린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일반적인 게임은 특정 키를 입력하면 정해진 액션만 가능하지만 ‘퍼핏티어즈’의 경우 마우스 커서의 움직임에 따라 동작이 세밀하게 변하도록 제작했다.
이번에 공개된 동영상은 전투장면에서 마우스를 이용한 조작방식에 대한 데모이며, 영상과 함께 간략한 자막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넥트의 대표기술인 AMC(Avatar Mouse Control)시스템은 아바타의 팔과 허리의 움직임을 조절하여 검이 휘둘리는 각도나 권총의 발사하는 방향을 조정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게이머들은 적의 머리를 공격해 큰 데미지를 노리거나, 다리를 노리고 적을 넘어뜨려 접근을 막는 등 매 순간마다 전략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다.
또한 높이 축이 존재하기 때문에 적에게 일반 공격이나 특정 스킬로 가격하면 실시간으로 몬스터가 공중에 뜨게 되고, 이때 공중 콤보나 추가 공격을 할 수도 있다.
현재 넥트는 내년 상반기 클로즈베타테스트를 목표로 안정화 및 컨텐츠 추가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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