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는 세계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거인 디즈니(Disney Interactive Media Group)와 함께 개발한 모바일 게임 `디즈니 퍼즐 패밀리`(Disney Puzzle Family)의 미국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디즈니 퍼즐 패밀리`는 국내에서 200만 건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최고의 모바일 퍼즐 게임으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컴투스의 `액션퍼즐패밀리` 시리즈에 디즈니의 인기 캐릭터들을 활용해 미국 시장에 맞게 재구성한 게임으로, 디즈니에서 직접 해외 퍼블리싱을 진행한다.
세계적인 유명 브랜드와 손을 잡고 해당 국가의 모바일 게임 시장을 공략하는 이 새롭고 과감한 공격 전략은, AT&T, Verizon, T-Mobile까지 미국 주요 이동통신 3사에 서비스 오픈 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어 그 행보에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디즈니 퍼즐 패밀리`는 `Pop it, mom`, `Number, sis`, `Line up, bro`, `Remember, dad`, `Throw, me` 등 총 5가지 개성적인 퍼즐 게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게임별로 각각 다른 가족 캐릭터가 나와 게임을 진행한다. 플레이어는 모자, 의상, 배경 등 총 32가지 디즈니 아이템으로 자신의 가족 캐릭터들을 꾸밀 수 있고, 점점 더 강력한 아이템으로 캐릭터의 능력치를 올려 게임의 재미를 더해갈 수 있다.
컴투스에서는 이번에 `디즈니 퍼즐 패밀리`가 미국 주요 3대 이동통신사에 나란히 올라가며 미국 내 대다수의 모바일 게이머들에게 선보일 수 있게 되었고, 미국 내 디즈니의 브랜드 파워에 우리나라에서 이미 인정받은 원작의 게임성까지 더해져서 많은 인기를 누릴 수 있을 것이라 기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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