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맥스/PMC 프러덕션, 한류 콘텐츠의 세계화에 앞장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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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맥스는 PMC프러덕션과 ‘문화콘텐츠 제작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소프트맥스는 PMC프러덕션과 ‘문화콘텐츠 제작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력을 통해 양사는 ‘공연’과 ‘게임’이라는 각 사업 영역에 있어 한국적 소재의 문화원형을 통한 새로운 콘텐츠의 제작에 대한 기술적 교류와 프로젝트의 개발 협력 또는 공동 수행 및 공동 마케팅등에 대하여 전략적으로 협력을 추진 할 계획이다.

이는 양사가 보유한 오리지널 IP를 활용해 다양한 원소스멀티유즈(OSMU) 사업을 전개하며, ‘게임’의 경우 최근 국내 뮤지컬 시장에 게임을 원작으로 한 뮤지컬등이 제작되어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고, 현재의 ‘게임’ 분야의 사업은 단순히 국내 게임시장이 아닌 세계시장을 대상으로 매니아층 뿐만 아니라 많은 미디어를 접하는 대중을 타켓으로 하는 것이 추세이다. 또한, 뮤지컬 같은 ‘공연’의 경우에도 복합적인 문화콘텐츠로서 ‘게임’등의 디지털컨텐츠로서의 표현을 통한 상품화로서 충분한 사업성이 있기에, 양사는 각기 보유한 원작의 브랜드 강화와 이를 통해 다양한 부가사업을 통한 수익창출을 목적으로 협력을 전개 할 예정이다.

소프트맥스는 한국의 대표적 비디오 게임 개발업체로서, 현재 다양한 플랫폼(온라인, 콘솔, 모바일)에 대한 개발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기 론칭했던 콘솔게임 타이틀 `마그나카르타 : 진홍의 성흔」(PS2 & PSP. 2004년, 2006년 발매)은 일본에서 발매하여 오리콘챠트 거치형게임부분 1위에 오르며, 전 세계에 발매되어 국내 업체가 개발한 단일 타이틀로는 최다인 50만장 이상이 판매되는등의 성과를 내며, 디지털콘텐츠(게임)의 한류열풍를 이끌었던 제품 중 하나이다.

현재는 그 후속작인 `마그나카르타2(Xbox 360)`를 개발중에 있으며, 최근 닌텐도DS 사업에 진출하여 국내에 2종의 닌텐도DS 타이틀을 발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PMC프러덕션은 한국의 대표적인 공연제작업체로서, 올해로 탄생 11주년을 맞이한넌버벌 퍼포먼스 「난타」를 통해 한국의 공연예술을 세계적으로 알린 업체로서 아시아 공연물로는 최초로 뮤지컬의 본 고장인 미국 브로드웨이에 전용관을 설립하기도 한 업체이다. `난타`는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서울의 10대 볼거리에 선정되기도 한 작품으로 현재까지 전 세계적으로 430만명이 관람한 한국의 대표적인 공연예술이다.

이 밖에 한국의 대표적인 TV드라마 ‘대장금’을 뮤지컬화하여 경희궁 야외무대를 통해고궁 뮤지컬이라는 새로운 형태의 공연물인 `고궁 뮤지컬 대장금`을 제작하기도 하였으며, 뮤지컬 `형제는 용감했다` , `달고나`, `젊음의행진` 등과 같이 한국적인 소재와 문화원형을 뮤지컬로 제작하여 공연하고 있다.

소프트맥스의 윤성현 전무(CFO)는 “이번 협력을 통해 한국적인 소재를 업그레이드하여 보다 세련된 새로운 트랜드를 이끄는 한류 콘텐츠를 제작, 한국 문화콘텐츠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려보겠다”라고 큰 자심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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