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하이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 예정인 익스트림 액션 TPS ‘메탈레이지’의 게임 대회를 사내 직원을 대상으로 개최했다.
지난 24일 열린 게임하이의 사내 게임대회는 일반 유저보다 먼저 자사의 차기작 `메탈레이지`를 공개하여 임직원들의 사기를 고취시키고, 다가오는 클로즈베타 서비스를 준비하는 중 내부 테스트를 위한 것이다.
일주일 전 사전 공지를 마친 만큼, 사내 대회에 참가한 팀들은 적절한 `메탈레이지`의 8종 기체 역할 분담과 다양한 전략 전술을 준비하여 예상치 못한 팀 플레이를 펼쳐 대회를 진행하는 직원들 조차 탄성을 금치 못했다.
게임하이의 전 직원 450여 명 중 10인 1팀으로 총 20팀이 참가한 가운데 온라인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치열한 공방을 펼쳤지만 초기 예상대로 메탈레이지 개발팀이 우승을 차지하며 총 300만원의 회식 지원비를 거머쥐었다.
게임하이의 윤장열 사업총괄이사는 “이번 사내 대회로 메탈레이지에서 무궁무진한 전략 플레이가 가능함을 새삼 확인했으며, 새로운 의견과 더불어 미처 발견하지 못한 버그까지 찾아낼 수 있었다”며, “곧 있을 메탈레이지의 클로즈베타테스트를 위해 밤낮으로 고생하시는 임직원들에게 항상 감사드리며 좋은 성과로 보답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얼마 전 신규 기체 4종을 공개하는 등 게임하이의 ‘서든어택’ 차기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메탈레이지’는 2008년 대미를 장식할 메카닉 소재의 슈팅 게임으로 12월 중 클로즈베타 서비스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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