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 1위 탈환 작전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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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는 3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온게임넷과의 경기에서 선두 재탈환을 노린다. 1라운드를 1위로 끝마친 STX는 2라운드 첫 경기인 SK텔레콤과의 경기에서 에이스 결정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아쉽게 2대3으로 패배, 선두를 내줬다.

STX는 3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온게임넷과의 경기에서 선두 재탈환을 노린다. 1라운드를 1위로 끝마친 STX는 2라운드 첫 경기인 SK텔레콤과의 경기에서 에이스 결정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아쉽게 2대3으로 패배, 선두를 내줬다. 그러나 1위를 승점 1점 차이로 바짝 뒤쫓고 있어 온게임넷과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둘 경우 다시 1위에 오르게 된다.

STX는 2라운드 역시 1라운드와 마찬가지로 총력을 기울인 엔트리를 꺼내들었다. 온게임넷과의 경기에서도 다승 선두권을 유지하고 있는 김윤환과 시즌 초의 부진을 씻고 안정적인 1승 카드로 거듭난 김구현, 필요한 순간 1승을 챙기는 에이스 진영수의 3펀치를 기용했다. 여기에 프로토스를 상대로 여전히 강력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투신’ 박성준이 가세한 상태. 시즌 초반에 확실하게 기선을 제압하겠다는 의지가 엿보이는 엔트리다.

주목할 만 한 경기는 진영수와 신상문의 에이스 대결. 2라운드부터 새롭게 쓰이는 맵 러시아워3에서 펼쳐지는 이 대결은 경기의 승패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각각 대 테란전 공식전 최근 10경기에서 5승5패와 6승4패를 기록하고 있어 기세에 있어서는 승부를 점치기 어렵다. 그러나 러시아워3가 2006년 시즌까지 쓰였던 맵임을 감안하면 러시아워3에서의 경기 경험이 많은 진영수에게 살짝 무게추가 기운다.

진영수는 “최근 테란전을 많이 치러 테란전에 대한 자신감은 충분하다”며 “상대팀 에이스를 상대하는 만큼 내가 지면 팀이 진다는 생각으로 경기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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