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토스 전성시대, 괴룡이 먼저 8강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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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TV가 주최하고 TG삼보와 인텔 코리아가 후원하는 ‘TG삼보-인텔 클래식 2008 시즌2’ 16강 1주차 경기가 7일 곰TV 스튜디오에서 펼쳐졌다.

곰TV가 주최하고 TG삼보와 인텔 코리아가 후원하는 ‘TG삼보-인텔 클래식 2008 시즌2’ 16강 1주차 경기가 7일 곰TV 스튜디오에서 펼쳐졌다.

프로토스 6룡 중 ‘괴룡’ SK텔레콤 도재욱이 먼저 16강 경기를 가졌다. 도재욱은 16강에 오른 단 두 명의 저그 중 한명인 CJ 김정우를 맞아 접전을 벌였다. 김정우가 첫 세트를 이기며 소수종족의 반란을 보여주는가 싶었으나 도재욱이 연달아 2세트를 가져가며 8강을 확정지었다.

도재욱은 인터뷰를 통해 “잘하는 신예를 이겨서 기분이 좋고 8강에 진출한 이상 우승까지 가겠다.”고 전했다. 최근 프로토스의 돌풍에 대해서 “6룡 중에 최고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16강 첫 승리의 기쁨은 CJ 조병세가 맛보았다. 조병세는 준비된 전략으로 첫 세트를 순식간에 가져간 후 나머지 세트도 승리하며 STX 박종수를 꺾고 8강 진출자가 되었다. 조병세는 개인리그 사상 처음으로 8강에 오르면서 CJ의 유일한 8강 진출자로 팀의 자존심을 지켰다

이어 ‘TG삼보-인텔 클래식 2008 시즌2’의 모든 경기는 곰TV(www.gomtv.com)로 생중계되며 리그 정보와 VOD는 곰TV 클래식 홈페이지(www.gomtvstar.com)를 통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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