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의 e스포츠리그 ‘우송대학교 창천리그’ 가 오는 13일 토요일 오후 3시 목동 곰TV 스튜디오에서 대망의 결승전을 개최한다.
지난 대회 3,4위를 차지한 바 있는 ‘한’ 과 ‘사무라이’ 군벌이 만난 이번 결승전은 풍성한 화제 거리를 낳으며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두 군벌은 지난 1차 대회에 3,4위전에 이어 10월에 있었던 ‘수원e스포츠대회’에서도 4강전에서 맞붙는 등 팽팽한 라이벌 관계를 형성하고 있어, 어떤 군벌이 최후에 웃게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사무라이’ 군벌의 ‘침묵’ 선수는 결승에 앞서 “8강전에서 지난 대회 우승 군벌 ‘무명’을 꺾고 올라온 만큼, 이번 결승전을 통해 지난 대회 ‘한’에게 당한 패배를 딛고, 유일한 최강 군벌임을 입증 할 것” 이라며 의지를 다졌다.
2회째를 맞는 ‘창천리그’는 이번 대회 들어 한층 성숙해진 경기 운영과 새로운 라이벌 구도 등을 통해 재미를 더하고 있다. 특히, 최근 열린 8강전 경기에서는 단일 경기 사상 최다인 약 15만 건의 다시 보기를 기록하는 등 차세대 e스포츠 대표 주자로서 자리를 확고히 하고 있다.
‘우송대학교 창천리그’는 3,4위전 및 특별전 그리고 결승전 순으로 진행되게 되며, 특별전에서는 개그맨 장동민, 이상구가 여성 출전자인 ‘잘생긴차나’, ‘쥬신의태양’ (이상 캐릭터명)과 함께 혼성팀을 이뤄 2 대 2 시범 경기를 펼치게 된다.
한편, 위메이드는 결승전을 맞아 현장 관람객을 위해 5.1채널 스피커, 게이밍 키보드,그래픽카드 등의 푸짐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며, 결승전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창천온라인` 공식 홈페이지(http://changchun.wemade.com) 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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