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ORPG ‘시티오브히어로’의 개발사 크립틱 스튜디오가 아타리에 매각됐다. 크립틱 스튜디오의 설립자이지 ‘시티오브히어로’의 프로듀서 잭 에머트는 9일(현지시간) 크립틱스튜디오를 아타리에 매각한다고 발표했다. 아타리는 크립틱스튜디오의 인수에 총 2천 8백만 달러를 현금과 주식으로 지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MMORPG ‘시티오브히어로’의 개발사 크립틱 스튜디오가 아타리에 매각됐다. 크립틱 스튜디오의 설립자이자 ‘시티오브히어로’의 프로듀서 잭 에머트는 9일(현지시간) 크립틱스튜디오를 아타리에 매각한다고 발표했다. 아타리는 크립틱 스튜디오의 인수에 총 2천 8백만 달러를 현금과 주식으로 지급하고 추가로 2천 만 달러를 인센티브로 지급할 것으로 알려졌다. 초기 인수 자금과 인센티브를 합치면 총 인수비용은 4천 8백만 달러에 이른다.
크립틱스튜디오는 2000년에 설립되었으며, MMORPG ‘시티오브히어로’와 확장팩 ‘시티오브 빌런’을 개발했다. 현재는 2009년을 목표로 MMORPG ‘챔피언스 온라인’을 2010년을 목표로 ‘스타트렉 온라인’을 개발 중에 있다. 특히 현재 개발중인 ‘챔피언스 온라인’에는 플래그쉽의 설립자 빌로퍼가 디자인 디렉터로 참여해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이번 크립틱 스튜디오의 인수를 계기로, 아타리 IP의 온라인화가 적극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크립틱 스튜디오의 설립자 잭 에머트는 인수성사 직후 가진 인터뷰에서 “아타리는 마케팅, PR 훌륭한 자원들을 보유하고 있다. 또 훌륭한 MMO를 만들 수 있는 IP들도 보유하고 있다.” 고 말해 향후 아타리의 IP를 이용한 온라인게임 개발에 대한 가능성을 열어놓았다.
▲ 스타트렉 온라인 플레이 영상
▲ 챔피언스 온라인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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