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훈현, 이창호, 유창혁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간판급 프로기사들이 프로게이머로 깜짝 변신했다? 오는 22일 개최되는 `바투 인비테이셔널` 대회 출전을 위한 프로필 촬영에서 인기 프로게이머 못지 않은 숨겨진 끼를 맘껏 발산하며, 포즈 실력을 뽐낸 것.
지난 12월 9일 분당 온미디어 사옥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이번 촬영에서는 특히, 평소 연출된 사진촬영을 하지 않기로 유명한 이창호 9단이 색다른 모습을 선보였다. 그는 블랙 수트를 갖춰 입고 헤어, 메이크업까지 받은 채 촬영에 임했다. 이창호 9단은 생전 처음 경험해보는 메이크업이나 조명세례에 대해 처음에는 다소 긴장되고 어색한 반응을 보였으나, 촬영 후에는 오히려 “과한 연출 없이 평상시 표정으로 진행할 수 있어서 생각보다 힘들지 않았다. 색다른 경험이었다.”는 담담한 소감을 밝혔다. 한국 바둑계의 산증인이자 출전선수단을 대표하는 어른, 조훈현 9단은 “태진아도 젊게 사는데 이정도 단장이 대수겠느냐.”라고 농담을 던지는 등 시종 여유있는 모습으로 현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이끌었다.
박지은, 한상훈, 허영호 등 신세대 프로기사들은 “기존 스타리그 등의 프로게이머들처럼 팬서비스 차원에서 이미지를 촬영하고 준비하는 작업들이 재미있다.”는 소감을 밝히며 촬영에 적극 임했다. 여성 최초의 9단이자, “바투 인비테이셔널”의 유일한 여전사로 참여하는 박지은 선수는 이번 촬영을 통해 난생 처음(?)으로 치마를 입어보기도. 이날 프로필 촬영에 임한 “바투 인비테이셔널” 출전선수들은 몰라보게 변신한 서로의 모습에 즐거워하며, 대회 출전 각오를 새로이 다졌다.
프로필 촬영을 담당한 온게임넷 제작진들은 “낯선 경험임에도 불구하고 기대 이상의 포즈와 표정을 보여줬다. 오히려 프로필 촬영에 익숙한 기존 프로게이머 이상으로 멋진 모습을 보여줬다”는 소감을 밝혔다. 특히, 이창호 9단이 뿜어내는 남성적 카리스마에 감탄하며 “기존에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매력”이라며 극찬했다.
한편, 12월 22일에는 엔터테엔먼트 미디어그룹 온미디어의 자회사인 이플레이온을 통해 개발한 두뇌전략게임 ‘바투’의 공개서비스의 시작과 동시에 한중 최고 프로기사들이 출전하는 ‘바투 인비테이셔널’의 개막식이 있을 예정. 이 자리에는 조훈현, 이창호, 유창혁, 박지은, 한상훈, 허영호, 박진솔, 김형우, 창하오 등 출전선수 9인이 개막식에 참석하여 조 지명식과 출전선수들이 미리 선보이는 바투 시범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바투 인비테이셔널’은 오는 12월 22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총 7주간 매주 2회에 걸쳐 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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