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지난 13일, 자사가 서비스하고 올엠이 개발한 아케이드 RPG ‘루니아전기’의 2008 영웅대전 그랑프리(GP) 4라운드 최종 결승전 및 4분기 유저 간담회를 가졌다.
매 분기마다 정기적으로 개최되고 있는 이번 영웅대전 그랑프리 리그 및 유저 간담회는 넥슨 사옥 홍보관에서 총 70여명의 유저들과 넥슨과 올엠 양사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루니아전기’ 대전모드(PvP) 최강자를 가리는 영웅대전 리그는 총 200만원의 상금 규모로, 1대 1 개인전과 3대 3 단체전으로 나뉘어 지난 10월 25일부터 한달 반 동안 온라인 예선 및 본선이 치러졌다.
이를 통해 최종 개인전 결승에 오른 4인이 이날 현장에서 접전을 펼쳤으며, 우승컵은 김길우씨(아이디: 래이아드)에게로 돌아갔다. 더불어, 각 분기별 우승자들이 겨루어 올해 최종 승자를 가리는 2008 GP 파이널(Final)에서는 박현준씨(아이디:쭈니0224)가 우승을 차지하였다. 단체전 최종 결승 경기는 오는 12월 19일, 온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루니아전기의 클로즈베타테스트부터 지금까지 ‘루니아전기’ 대표 커뮤니티인 ‘루니온(http://cafe.naver.com/lunion.cafe)’을 이끌어온 유저 김선익(아이디:안토니오)씨에게 공로상 격인 ‘명예 루니안상’의 시상이 진행돼, 행사장 분위기를 더욱 훈훈하게 했다.
연이어 진행된 유저 간담회에서는 2009년 상반기 업데이트될 주요 컨텐츠와 소규모 단위의 커뮤니티를 강화를 지원하는 시스템을 발표해 유저의 관심을 집중시켰으며, 지난 11월 대규모 업데이트에 대한 의견 공유 및 향후 개발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올엠 김영국 이사는 “3년이라는 서비스 기간 동안, ‘루니아전기’와 함께해준 유저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2009년에도 한층 더 발전된 모습으로 유저와 긴밀하게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의 장을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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