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김신배, www.e-sports.or.kr)는 한국 e스포츠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하여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2라운드 4주차 한 주 동안 특별한 현장 이벤트를 마련했다.
12개 전 프로게임단이 참여하여 20일(토)부터 24일(수)까지 펼쳐지게 될 이번 행사는 크게 3가지 주요 이벤트가 진행된다.
먼저 20일(토)부터 프로리그 경기장인 용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과 문래동 LOOX MBC게임 HERO센터에서 현장관객 전원에게 2009년 프로리그 달력을 증정한다. 해당 달력은 12개 전 게임단의 사진이 들어간 특별제작 상품으로 현장 관객 전원에게 배포될 예정이다.
또한, 2라운드 4주차 전 경기를 대상으로 매 경기 시작 전 ‘경기결과 예상’ 이벤트를 실시한다. 당일 프로리그 경기의 세트 별 승자 및 최종 승리 스코어를 맞추는 응모자에게는 게임단 별로 유니폼 티셔츠, 운동화, 모자, 가방, 달력, 팬 북 등이 경품으로 수여된다. 정답을 맞춘 응모자가 10명을 초과할 경우에는 선수들의 직접 추첨을 통해 경품이 증정되며, 10명 미만일 시에는 전 응모자를 대상으로 무작위 추첨을 실시하여 각 경기장 별 매일 10명에게 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다. 경기결과 예상 이벤트에 참여하고 싶은 현장 관객들은 1세트 시작 전까지 경기장 현장 응원부스에서 응모권을 받아 기재하고 제출하면 된다.
마지막으로 e스포츠 10주년을 기념하고 추억을 되살려보는 특별한 기회가 마련된다. 해당 주차 프로리그 경기에 참여하는 각 게임단에서 과거 유니폼과 현재 유니폼을 혼용하여 착용함으로써 팬들에게 게임단의 3유니폼 변천사를 한 눈에 볼 수 있게 하는 이벤트이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팬들은 과거 유니폼과 현재 유니폼을 한 눈에 비교해 볼 수 있는 한편 e스포츠 역사와 함께해 온 장수 팬들에게는 과거의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색다른 기회가 될 전망이다.
한국e스포츠협회 최원제 사무총장은 “e스포츠 10주년과 협회의 창립기념일을 기념하기 위해 현장 팬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밝히며, “한국의 e스포츠가 현재까지 발전할 수 있도록 끊임없는 성원과 사랑을 보내준 팬들에게 특별한 재미와 즐거움을 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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