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리그 광고주들이 예상했던 것 보다 훨씬 큰 광고 효과를 보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E스포츠 리그의 대표 콘텐츠 스타리그가 온게임넷 케이블 TV 방송을 통해 생중계되는 것 외에도 다양한 방송 플랫폼을 통해 나가고 있어, 광고 노출 또한 이에 비례해 훨씬 큰 효과를 보고 있는 것.
지난 인크루트 스타리그 결승전에서 온게임넷 인터넷 라이브 방송보기, 다음 라이브팟, 위성DMB의 시청자를 합한 수는 78,390명. 이는 TV를 통해 시청한 시청자수 446,032명의 20%에 근접하는 큰 수치다. 광고주들의 경우 케이블TV 광고 노출만을 기준으로 비용을 집행하기 때문에 사실상 20% 정도의 노출은 일종의 ‘덤 효과’인 셈. 지난 11월부터는 온게임넷이 IPTV로도 나가고 있어 이번 `바투 스타리그`부터는 수 만 명에 대한 ‘덤 노출 효과’가 추가적으로 발생할 전망이다.
이에 광고주 및 후원사들의 만족도 또한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인크루트 전윤수 마케팅 담당자는 “온게임넷 TV방송 외에 플랫폼에 노출되는 파급력에 매우 만족스럽다”며 “타겟 고객층에 적절한 메시지 전달로, 실제로 스타리그 이후 진행된 전문 리서치 조사에서 인크루트가 사용자 만족도 1위로 나타났다”고 밝히며, 스타리그를 통한 홍보 효과에 큰 만족감을 표시했다.
온라인 화제 효과도 쏠쏠하다. 지난 `박카스 스타리그`의 경우 후원 발표 당일, 네이버 실시간 검색순위 1위, 관련 커뮤니티의 관련 글만 수천 건이 올라오는 등 타겟 시청층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온라인상에서 시청 고객이 UCC를 제작, 자연스럽고 다양하게 확대, 무한 재생산되는 효과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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