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용 게임기 개발사 게임파크홀딩스는 자사가 개발한 휴대형 UCC 게임기 ‘GP2X Wiz(www.gp2xwiz.co.kr)’ 를 12월 19일(금)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08 대한민국 프로슈머 페스티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슈머 페스티벌은 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원 등이 후원하며, 게임파크홀딩스, PMP인사이드, 코오롱FNC, GS홈쇼핑, G Pain 등 국내에서 우수한 프로슈머 기업들과 단체들이 참여한다.
게임파크홀딩스는 이번 페스티벌에서 내년 2월 출시 예정인 휴대용 게임기 ‘GP2X Wiz’의 제품소개와 함께 게임기에 들어간 게임 등을 공개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우수한 국내 프로슈머 관련 업체들과 세미나 및 기업간의 정보교류를 활성화, 향후 프로슈모 활동에 대한 계획 등을 진행한다.
GP2X Wiz는 기존에 선보인 세계적인 휴대용 게임기에서 볼 수 없었던 커뮤니티 중심의 UCC형 게임기로, 혈십자, 그녀의 기사단 등의 다양한 전용 게임, 수천 가지의 에뮬레이터 게임, 플래쉬 게임 등 멀티미디어 게임기의 성능을 극대화했다. 특히, 높은 화질의 동영상 감상과 고음질의 OGG, WAV파일이 지원이 되 가사와 함께 멀티테스킹으로 음악을 감상할 수 있으며, 사진, 만화책과 전차책 등의 텍스트 뷰어, 계산기, 메모장, 달력, 녹음기 등 PMP 기능도 포함되어 있다. 눈에 띠는 점은 2.8인치의 320*240 AMOLED 화면을 채택해 시간 장소와 상관없이 우수한 화질로 게임 및 멀티콘텐츠를 즐길 수 있으며, 기존 일본 휴대용 게임기보다 월등한 533MHz CPU를 채택해 빠른 고사양 휴대용 게임기의 장점을 갖고 있다.
게임파크홀딩스 이범홍 대표는 “이번 프로슈머 페스티벌에 참가 목적은 내년 2월 출시 예정인 휴대용게임기 GP2X Wiz가 이미 프로슈머 활동이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관련 업계 및 단체와의 교류를 위한 것”이라고 말하고 “앞으로 한국 휴대용 게임기의 성공을 위해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프로슈머란 생산자인 프로듀서(Producer)와 소비자인 컨슈머(Consumer)의 합성어로 앨빈 토플러가 제3의 물결(1980)을 통해 처음 제시한 용어. 타인 또는 기업이 제작 생산한 제품 및 콘텐츠를 직접 사용하기도 하고 스스로 콘텐츠를 제작하기도 하는 소비자들을 통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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