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스타 2 프로리그 2015시즌가 1라운드 3주차가 CJ 엔투스의 단독 1위로 마무리 됐다. 지난 주차 공동 1위였던 SK텔레콤 T1은 통신사 더비에서 KT 롤스터에 3:2로 패배하며 3위로 하락했다. 특히 지난 주 팀의 3:0 승리로 625일 만의 출전이 무산됐던 조병세가 다시 한 번 출전 기회를 잡아 승리를 거뒀다


▲ CJ엔투스 단체 사진 (사진제공: 한국e스포츠협회)
SK텔레콤 스타 2 프로리그 2015시즌(이하 프로리그)가 1라운드 3주차가 CJ 엔투스의 단독 1위로 마무리 됐다. 지난 주차 공동 1위였던 SK텔레콤 T1은 통신사 더비에서 KT 롤스터에 3:2로 패배하며 3위로 하락했다.
특히 지난 주 팀의 3:0 승리로 625일 만의 출전이 무산됐던 조병세(CJ)가 다시 한 번 출전 기회를 잡아 승리를 거뒀다. 프라임과의 1게임에 출전한 조병세는 무려 637일 만에 프로리그에서의 승리를 거두며 팀의 3연승에 기여했다.
더불어 이 날 1승을 추가하며, 3승을 기록한 CJ 엔투스는 라운드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 짓기 위해 단 2승만을 남겨놓은 상태다. CJ 엔투스가 연승 가도를 통해 가장 먼저 라운드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 지을 수 있을 것인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승패의 향방에 따라 각 선수들의 희비도 엇갈리고 있다. 이신형(SKT)은 이번 시즌 개막전 때 프로리그 복귀전을 치른 후 3연승을 달리고 있으며, 전지원(PRIME)과 이원표(ST-Yoe)가 정규시즌 각 7연패, 5연패 후 첫 승을 거두는데 성공했다.
그러나 강민수(삼성)와 이영호(KT)는 개막 후 3연패로, 전패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이영호는 전 시즌에 이어 정규시즌 6연패에 빠져 있어 팀의 이끌어가던 강력한 모습을 아직까지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상태다.
SK텔레콤 스타 2 프로리그는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실시간 전략게임 '스타 2: 군단의 심장’으로 진행되며 매주 월, 화 저녁 7시부터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W타워 지하 1층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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