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는 자사의 모바일 액션 게임 ‘록맨X’를 SK텔레콤을 통해 오늘 출시했다.
컴투스는 캡콤에서 개발한 ‘록맨’ 시리즈를 원작으로 하여 모바일로 즐길 수 있는 액션 게임의 특징과 재미를 부가해 모바일 게임 ‘록맨X’로 재탄생 시켰다.
컴투스의 ‘록맨X’는 원작의 가장 큰 특징인 무기 탈취 시스템과 무기를 충전할 수 있는 차지샷 시스템을 그대로 적용해 원작의 재미를 살리고, 대각선 점프를 1번과 3번 키로 구현해 콘솔 게임의 조작감을 최대한 반영했다. 또 튜토리얼 스테이지와 한글화 작업을 통해 모바일 게임 유저들의 편의성을 높이고, 숨겨진 아이템을 찾아 반전을 거듭하면서 엔딩까지 즐기는 묘미와 랭킹모드를 통해 유저들이 끊임없이 도전할 수 있는 재미도 놓치지 않았다.
컴투스는 ‘록맨X’ 오픈을 기념해 내년 1월 31일까지 ‘록맨X와 함께 도전하라’ 이벤트를 실시한다. ‘록맨X’를 다운받고 외국어 공부, 운동 등 ‘나만의 도전’을 선택하면 도전 내용에 걸맞는 아이리버 전자사전, 아이팟터치, 삼천리 접이식 자전거 등 푸짐한 경품을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또 원작 ‘록맨’의 팬들을 위해 ‘록맨X1’부터 ‘록맨X6’ 시리즈의 OST와 ‘록맨’ 출시 20주년 아트파일 등 원작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선물도 마련했다.
컴투스 국내마케팅팀 채문기 팀장은 “콘솔 게임으로 많은 팬들로부터 사랑을 받았던 ‘록맨X’가 언제 어디서든지 즐길 수 있는 모바일 게임으로 엄지족들을 찾아 뵙게 됐다”며 “모바일 게임으로 돌아 온 ‘록맨X’를 통해 원작의 재미 그 이상을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컴투스의 ‘록맨X’는 777+NATE 접속 후 다운받을 수 있으며, 조만간 KTF도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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