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인터넷의 게임포탈 넷마블(www.netmarble.net)은 대대적인 아바타 오픈마켓 개편을 단행하며 회원들의 수익혜택 극대화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넷마블의 아바타 오픈마켓은 회원들이 직접 아바타를 제작하고 등록하면, 검수를 통해 판매된 아바타의 매출 일부를 회원들에게 환원하는 수익 쉐어 플랫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번에 개편된 아바타 오픈마켓은 기존의 단순 상품 판매 건수에 비례하게 지급하던 수익구조에서 벗어나서 회원들의 상품기획, 드로윙, 제작툴 등의 상품 제작 수준에 따라 3%에서 최대 10%까지 차등적으로 적용하여 수익금 정산이 가능해져서 자발적인 참여와 창작의욕을 더욱 고취시켰다.
상품별로 고정 금액을 제시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회원들이 직접 상품 가격을 자율 등록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여 수익 혜택과 더불어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넷마블은 회원들의 수익 혜택뿐만 아니라 권익보호와 저작권침해 관련 문제점 해결에도 앞장선다.상품 판매 전후에 걸쳐 검수 및 신고 게시판 등을 운영해 모니터링을 대폭 강화하고, 아바타 일부 변형에 대한 가이드 라인을 제시해 저작권에 대한 건전한 인식도 확대할 계획이다. 상습적으로 저작권을 침해하는 회원에게는 샵 폐쇄 등 강력한 패널티도 부과한다.
CJ인터넷의 관계자는 “아바타 오픈마켓은 웹, 컨텐츠를 사용자가 직접 제작하여 회사가 수익을 모두 가져가던 방식에서 탈피하여 사용자가 만족과 수익을 동시에 가질 수 있는 윈-윈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며 “ 이러한 수익배분 강화를 통해 더욱 다양하고 기발한 아바타 컨텐츠를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1월 한달 간 판매 실적 1회 이상인 전회원을 대상으로 디자이너 아바타와 경품 응모권을 증정하는 ‘오픈마켓 디자이너를 찾습니다’ 및 베스트 홍보회원 15인을 선정하는 ‘오픈마켓 소문왕은 누구?’를 실시한다.
자세한 내용은 넷마블 홈페이지(http://shop.netmarble.net/shop/OpenMarket/)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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