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데스크(나스닥:ADSK)는 최근 출시되어 전세계 게이머들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기어스 오브 워2’, ‘폴아웃3’, ‘레지스탕스2’, ‘파크라이2’, ‘제임스 본드: 퀀텀 오브 솔러스’, 등 최신 게임 제작에 최첨단 오토데스크 3D 솔루션이 대거 제공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최신 게임 타이틀에는, 에픽게임스(Epic Games), 인솜니악(Insomniac) 등 세계적인 게임사가 활용하고 있는 오토데스크 3ds 맥스(3ds Max), 마야(Maya), 모션빌더(MotionBuilder) 등이 적용되어, 실제와 유사한 캐릭터 구현 및 장면의 드라마틱한 특성을 극대화할 뿐 아니라 3D 시각 효과를 통해 보다 편리하고 자연스러운 스토리보드를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지난 11월 전세계 출시, 전작보다 업그레이드된 그래픽과 스토리로 전세계 게임팬들을 사로잡은 ‘기어스 오브 워2’에 3ds 맥스, 마야, 모션빌더가 적용되었다. ‘기어스 오브 워2’ 제작을 총괄한 크리스 페르나(Chris Perna) 미술 감독은 “3ds 맥스, 마야, 모션빌더를 활용하여 컨텐츠를 빠르게 반복하고 짧은 시간 내에 컨텐츠를 제작할 수 있었다”라며, “당사의 언리얼 엔진 3 (Unreal Engine 3) 과 오토데스크 솔루션이 없었더라면, 주어진 제작 사이클 내에 게임 개발을 완료할 수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다니엘 크레이그 주연의 동명 영화를 게임으로 제작한 ‘제임스 본드: 퀀텀 오브 솔러스` 에는 오토데스크 소프트이미지 XSI(Autodesk SOFTIMAGE XSI), 오토데스크 소프트이미지 페이스로봇(Autodesk SOFTIMAGE Face Robot) 솔루션이 활용, 영화에 등장했던 인물이 그대로 게임에 구현되었다.
‘제임스 본드: 퀀텀 오브 솔러스’의 제작사 제니메이션(Janimation)사의 기술 감독인 루도빅 미차우드(Ludovick Michaud)는 “기존에는 일반적인 얼굴 리깅(rigging)이 제대로 기능하지 않거나 빠른 움직임 구현이 어려웠다”며 “이번 오토데스크 페이스 로봇 소프트웨어를 통해 실제와 가까운 캐릭터 제작과 세밀한 감정 묘사 표현이 가능하게 됨으로써 단순한 게임이 아닌 마치 제 2의 영화를 보는 듯한 효과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고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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