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신저 연동 호러 건슈팅 온라인게임, 배틀스쿨 최초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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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호러 건슈팅게임 `배틀스쿨`은 메신저와 연동된 형태의 온라인게임이다. 평소에는 메신저 기능을 이용하다가 메신저 안에서 파티를 맺고 바로 스테이지로 진입할 수 있다. 메신저가 곧 게임의 로비인 셈. 메신저에서는 일반 채팅 기능 뿐만 아니라, 파티 모집, 아이템 교환, 아이템 판매 등 게임외적인 부분을 진행할 수 있다.

 

게임메카는 그림의 신작 온라인 게임 `배틀스쿨`을 공개한다.

온라인 호러 건슈팅게임 `배틀스쿨`은 메신저와 연동된 형태의 온라인 게임이다. 평소에는 메신저 기능을 이용하다가 메신저 안에서 파티를 맺고 바로 스테이지로 진입할 수 있다. 메신저가 곧 게임의 로비인 셈. 메신저에서는 일반 채팅 기능 뿐만 아니라, 파티 모집, 아이템 교환, 아이템 판매 등 게임 외적인 부분을 제공한다.   

`배틀스쿨`에서는 3명까지 파티를 맺어서 진행할 수 있다. 3명이 파티 플레이를 진행하면 3가지 색의 타겟 마크가 나와서 동시사격이 가능하다. 이동의 경우 `하우스오브데드`처럼 이동분기가 나오면 파티장이 가고자 하는 곳을 선택한다. 파티플레이를 하면서 파티원이 함정에 빠지면 다른 파티원에게 마우스 클릭 아이콘이 뜨는데 이때 타이밍에 맞춰 클릭에 성공하면 함정에서 구출해줄 수 있다. 보스와의 전투에서도 위기상황에서 마우스 하나로 연계공격이 가능하다. 파티원A가 위기상황에서 마우스 클릭에 성공하면 액션연출이 나오고 이어서 파티원B의 마우스 클릭이 성공하면 파티원A의 액션연출에 연계된 액션연출을 볼 수 있다. 이런 식으로 보스에게 큰 데미지를 줄 수 있다.

배틀스쿨의 핵심시스템 `침략`

배틀스쿨의 배경은 다음과 같다.

21세기 말. 세계시장의 붕괴로 세계의 모든 기업은 2개의 거대기업으로 통합된다.

국가 이상의 존재가 되어버린 기업 “시타델”과 “레벤슬라움”은 상대회사를 흡수하고자 전쟁을 벌이게 되고 이들의 욕심은 막대한 연구비용을 투입하여 개발한 생화학무기 사용이라는 극단적인 결과를 낳는다. 그러나 이들이 사용한 바이러스의 부작용으로 성장기에 있는 청소년과 어린아이만 살아남고 사람들 대부분이 죽거나 좀비가 된다.

겁에 질린 그들은 자연스럽게 학교로 모여들었고 그 곳을 기지로 삼아 살아남기 위해 총을 들게 된다.

이러한 이유로 `배틀스쿨`에서는 유져가 직접 꾸미는 던전인 학교가 존재한다. 학교는 미션을 진행하면서 구출한 학생들이 살게 되는 곳으로 타 유져 학교를 침략하면 좀비 대신 학생들과 싸우게 된다. 학교는 확장이 가능하고 각종 함정을 배치할 수도 있으며 학생을 업그레이드시켜 더욱 강하게 만들 수도 있다. 침략은 미션 진행 중에도 가능하여 아래의 화면처럼 미션수료 시 다음 미션을 진행할 수도 있고 바로 다른 학교를 침략할 수도 있다. 침략시스템은 `로드오브디`에서도 인정받아 유무선연동게임 최초로 2년간 동접2000명 이상을 유지하게 만든 증명된 시스템이다.

오브 획득을 통한 성장

`배틀스쿨`에서는 몬스터를 죽이면 경험치를 바로 획득하지 않고 몬스터나 상자를 부수었을 때 나와 떠다니는 오브를 맞추어 획득해야 한다. `갓오브워`나 `귀무자`,`데빌메이크라이` 등의 콘솔게임에서 사용되었던 방식으로 이 오브를 캐릭터나 학생, 스킬에 경험치처럼 배분하여 성장시킬 수 있다.

메신저에서 실행되는 게임

동영상에서도 볼 수 있듯이 `배틀스쿨`은 메신저에서 실행된다. 배틀스쿨 메신져는 다양한 온라인게임에 접속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있으며 해당 온라인게임에 직접 접속하지 않고도 DB서버에 실시간 연동되어 장비교체뿐만 아니라 아이템구매, 아이템교환, 거래, 캐릭터와 아이템의 강화, 파티맺기, 게임설정, 랭킹보기 등의 게임관련 모든 일이 가능하게 되어 있다. 특히 아이템교환은 메신저로 서로 파일주고 받듯이 주고받는 것이 가능하여 상당히 편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배틀스쿨`은 건슈팅 게임의 온라인화라는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고 있다. 단순히 쏘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마우스 액션 시스템으로 파티원간의 구출과 위기상황에서 액션연출이 가능하고 타 유저 학교 침략이라는 무한공식을 도입했다. 또한, 메신저에서 게임을 실행하고 파티를 맺고 장비를 하고 아이템교환을 하는 것도 기존에는 없었던 새로운 방식이다.

개발사 그림의 한 관계자는 "2D오락실게임 던전앤드래곤, 파이널파이터 등이 던전앤파이터라는 온라인게임으로 거듭난 것처럼 배틀스쿨도 하우스오브데드, 타임크라이시스 같은 오락실게임의 한계를 극복하고 온라인게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개발 중이다."라고 말했다.

그림은 2009년 여름방학 시즌에 맞춰 `배틀스쿨`의 클로즈베타테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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