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즈와 EA가 공동 개발한 온라인 농구게임 ‘NBA 스트리트 온라인’이 신규 경기 모드 및 레전드 선수를 추가하는 세 번째 메가쇼크 업데이트를 22일 진행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추가되는 ‘시즌 모드’는 NBA의 정규 시즌과 동일한 방식으로 운영되는 A.I(인공지능) 경기모드로 1인 플레이 방식이다. 유저는 자신의 팀을 창단한 후 동, 서부로 나뉜 지역별 리그 중 한 곳을 선택해 경기를 진행하면서 NBA 정규 시즌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다. 한 시즌은 기간에 상관없이 50경기에 참여하면 종료된다.
‘시즌 모드’는 기존과 같은 한 게임당 점수제가 아닌 시간제로 진행되기 때문에 경기를 아슬아슬하게 만드는 ‘버저비터’ 등이 가능해 보다 긴장감 넘치는 게임을 펼칠 수 있고, 팀볼을 활용한 선수 강화시스템을 통해 자신의 팀을 최강팀으로 성장시켜 나가는 재미도 느낄 수 있다.
한 시즌 종료되면 참여자들에게 승률에 따라 게임머니와 지역별 리그 소속팀 로고가 새겨진 팀볼(3개)이 보상으로 주어진다. 팀볼은 내가 보유한 NBA 선수 중 주어진 로고와 동일한 팀에 소속된 NBA 선수들의 능력을 강화시킬 수 있다.
이와 함께 NBA의 전설적인 스타 플레이어도 추가된다.
80년대 최고의 라이벌로 꼽히는 매직 존슨과 래리 버드가 그 주인공. 2008년 NBA Final에서 맞붙었던 LA레이커스와 보스턴셀틱스의 80년대 전성기를 이끌던 선수들로 이 두 스타가 이제 게임 속에서 다시 꿈의 대결을 펼칠 수 있게 됐다. 레전드 선수는 이미 스코티 피펜, 패트릭 유잉, 데이비드 로빈슨, 하킴 올라주원 선수가 추가 된바 있다.
그 밖에도 상의, 하의 등 15종의 의상아이템이 추가되고 각 아이템별 고유 효과도 업데이트 된다.
3차 메가쇼크 업데이트를 기념한 ‘시즌모드 스타트! 점프볼 이벤트’도 진행된다. 시즌모드에 참여하면 주어지는 응모권을 통해 게임머니와 선수카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시즌모드에 많이 참여할수록 많은 응모권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는 오는 2월 21일까지 진행된다.
PC방 이용자들의 혜택도 대폭 확대된다. 기존 10% 주어지던 경험치와 게임머니가 각각 30%와 50% 상향 조정된다. 또 PC방에서 접속할 때마다 최대 10만 골드(게임머니)를 획득할 수 있는 ‘골든 볼’ 아이템을 함께 제공한다.
네오위즈게임즈 강지훈 사업팀장은 “‘시즌 모드’는 NBA 정규 시즌을 게임 속에서 똑같이 체험해 볼 수 있는 모드로 NBA 마니아들의 큰 호응이 예상된다.”며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유저들에 다양한 재미를 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NBA 스트리트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http://nbastreetonlin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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