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게이머 서지수(STX)와 이종미(온게임넷)가 프로게이머 이제동(르까프)에게 호감을 나타냈다. 온미디어(대표 김성수, 045710) 계열 게임채널 온게임넷의 리얼 로드 차랑 토크쇼 <스타 7224>에서 “이제동 선수가 게임에 열중하는 모습이 프로답고 멋지다”며 이구동성으로 이제동을 칭찬한 것.
이번 <스타 7224>에서는 지난 12일(월), 온게임넷 <설 특집 프로리그 배틀> 경기를 마치고, <스타 7224> 차량에 탑승한 서지수, 이종미의 스스럼 없고 솔직담백한 모습을 만나 볼 수 있다. 호감 가는 프로게이머, 숙소 생활 때 본 팀원들의 모습, 서지수의 프로리그 출전에 관한 뒷이야기 등 여성게이머의 눈으로 본 E스포츠계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 볼 수 있으며, 손담비의 ‘미쳤어’ 춤 따라하기 등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그녀들의 색다른 모습도 만나 볼 수 있다.
특히, 호감 가는 게이머로 이제동을 꼽은 서지수와 이종미는 “이제동에게 둘(서지수, 이종미) 중 누가 더 마음에 드는지 물어보고 싶다”며 이제동의 선택을 받기 위해 가벼운 자기 PR 시간을 가지기도. 또한 두 여성게이머는 “어린 선수지만 열심히 하는 자세가 보기 좋다. 앞으로도 그 자세를 잃지 않고 좋은 모습 보여주길 바란다”며 선배로서 후배를 아끼는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서지수, 이종미가 호감을 표시한 이제동의 인터뷰 영상도 전파를 탄다. 두 여성 게이머의 바람대로 이제동이 둘 중 누구를 더 마음에 들어 했는지 공개될 예정이다.
<스타 7224>는 경기를 마친 뒤 그 날의 MVP나 이슈거리를 제공한 선수와 E스포츠 관계자 등 화제의 인물을 제작진이 숙소까지 밀착 동행하며 차 안에서 즉석 토크를 나누는 프로그램. 프로그램 명의 숫자 ‘7224’는 ‘한 주간 E스포츠를 빛낸 이 선수 사랑합니다’란 의미를 재미있게 숫자로 표현한 것이다. 평소 쉽게 볼 수 없었던 프로게이머들의 생생하고 진솔한 모습을 가감 없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서지수와 이종미가 출연한 <스타 7224>는 30일(금) 밤 9시, 온미디어(045710, 대표 김성수) 계열 게임채널 온게임넷을 통해 한 시간 동안 특집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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